1년전 땅주인있는 공터에
고양이 대형주거시설을 만든
아주머니....
땅주인도 말이 안통해서 포기하고
그 자리에 건물 올리는 사이다 결말로
사라진줄 알았더니...
사람사는 건물과 도로 가드레일 사이에
장판으로 위장하고
고양이집을 만들었네요.
사무실 주위에 고양이 똥과 지린냄새로
미칠지경이였는데,
1년전에 저보고 애기들이 아파서
용서해달라고 해서,
그럼 아주머니가 데리고 가서 키우라고
했더니 저보고 인정머리없는 정신병자라며 온갖 쌍욕을 해서 아직도 정확히
기억하지요.
신고 넣었습니다.
구청 담당자가 제 손을 들어줬는데
이번에도 누가 이기는지
또 한번 해봅시다^^
똥침@@;
아줌마~~~~~~~~~~~~~거기 쓰래기버리는곳 아니에유
덕분에 피부염 걸렸슈
진단서 때서 고소 할테니 알아서 하세유 빼액~~~~
순간 반성할뻔 했었어요ㅋㅋㅋ
그렇게불쌍하면데려가서키우면되는데막상그건다싫다고하는게현실
똥침@@;
아줌마~~~~~~~~~~~~~거기 쓰래기버리는곳 아니에유
덕분에 피부염 걸렸슈
진단서 때서 고소 할테니 알아서 하세유 빼액~~~~
이제는 접촉을 제가 피합니다ㄷㄷㄷ
진심 나중에 답이없어집니다ㅠ
사회적 갈등도 위험수위, 생태계는 작살난지 오래, 고양이들에게도 학대행위..
대체 이 미개한 문화를 언제까지 놔둘지요.
길고양이에 대한 혐오가 사람들이 그냥 고양이를 싫어해서 생긴걸까?
그 귀엽고 깔끔 떨고 나름 보은도 하는 영물소리 듣는 동물을?
노키즈존이 정말 애들 때문에 생긴건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어요.
덕분에 바닥앤 하얀새똥들이 무늬를 이루고...
3 4명의 미친여자들 땜애 아파트 주만들이 피해를... 근데 모두 아닥하고 있음.
그럼 답있냐 새똥 쳐 맞아야지
아닐까.
고양이는 잔반 처리반..
사람들 없는 곳에 집을 만들어 주던지.
불상한 아이들한테 기부하라고 고아원번호나 줘볼까 싶다.기부할려나 모르겠네.
본인들이 하는일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하는 행동일텐데 왜 정작 데려가서 키우지는 않나요? 이중적인 모순 아닌가요?
마녀 사냥은 흑사병 유행보다 한참 뒤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쥐 못지 않은 흑사병 매개체구요.
전형적인 캣맘들 구라죠.
신고만이 답이죠.
그런짓이 너가 생각하는 불쌍한애들 숫자늘어나게 하는짓이라고해도
말을 듣지 않네요
요즘들어 베트남을 자주가는데 고양이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쥐가 고양이만해요 ㅠㅠ
이게 다행인겁니까? 아님 불행인겁니까?
쥐보단 고양이가 좀더 나은걸까요?;;;
그만 피해주고 니몸이나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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