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머선 날씨가...초여름 이네요!
일 더하다가는 옥구슬 같은 피부가 깜디가 될듯하니
여기서 시마이!
물렁병은...제법 잡은 듯 한데...
아...이논은 군데 군데 뻥티기...젠장...
쩝...에이쉬!
허나 여기서 아쉬워 하거나, 화를 낼 필요는 없죠...
오잉? 이논은 녹아 내린게 또 ㅠ.ㅠ
거참...
기분도 꿀꿀하니...
웨지 56도 연습이나 해야겠습니다.
이논은 길이가 100m는 족히 넘으니 56도ㅋ
저의 56도 맥시멈이 90 이니 딱 맞죠
지나가시는 아재,아지매들 자꾸 쳐다보며
한 마디씩 하십니다!
니는 몬 말리긋다 ㅋㅋㅋ
오해마세요~ 주위에 남에 논은 없구요
악성 생크,훗이 나더라도 나와바리 안쪽입니다ㅋ
언제 쯤 캐디백을 살수 있을지...의문이네요.
남은 하루도 고생들 하시구요 불금들 보내시길!
그 동네까진 못가유ㅜ
트랙타로 대신할게요ㅋ
아마도 서양놈들 환장할 장비네요~
꼭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ㅋ
이상 시마이.ㅋㅋㅋ
헐 대박 ㅋ
48.100
피칭.100
9번.100.5
시마이.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가 독특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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