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경 되어야 처리반 조치
어떤날은 30키로 구간에 한쪽방향 바다쪽 도로
구간에 10마리는 널부러져 있습니다
새벽에 달리는 저는 아니까 천천히 조심해
달리면 어쩔땐 내 차앞서 급부렉을 나도
고라니도 또 어떤날은 내 차를 훌떡 뛰어
넘어 갈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종류도 다양해 족제비 꿩 황조롱이 새
고라니 는 피하지말고 받아야 큰사고를 면하
니다 울 처제2는 피하다 중앙 가드레일 받고
팅겨져 빙글빙글 돌다가 차도 폐차 시켯지요.
야행성이라 바다쪽으로 염분을 섭취하러
산에서 바다쪽으로 내려가다 변을 당한다
합니다 할로겐등일땐 큰 사고가 없었으나
HID 밝은 전조등으로 바뀌고
사고비율이 더 높슴니다
눈뽕에 그냥 뛰다 갑자기 멈추니까요.
동물원 같아서…
느릿느릿 인사하며 다니곤 했습니다~
으흐흐흐흐흫
나쁜섹각
첫배타고 나가려고,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이젠 하라고해도 못하겠네요~
구조라 일운도 있었구요ㅎ
고라니사체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자살특공대기 싶기도하고
느낌이 이상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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