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에 찍고 함에 넣으니 지들 꼴리는대로 개봉하고 만지고 지랄들을 하는데 요즘 키오스크가 활성화 되었으니까 민증, 운전면허증 카메라에 대고 인식후(인식 못하시는 어르신들 위해서 대신 안내원 배치)투표할 번호, 이름 누르고(
용지에 찍고 함에 넣으니 지들 꼴리는대로 개봉하고 만지고 지랄들을 하는데 요즘 키오스크가 활성화 되었으니까 민증, 운전면허증 카메라에 대고 인식후(인식 못하시는 어르신들 위해서 대신 안내원 배치)투표할 번호, 이름 누르고(
병원 키오스크에서도 말이 엄청 많으십니다.. 옆에 설명하면서 해주는 사람 붙어있어야함
근데 비밀투표인데 누가 옆에 붙어있으면 안되잖아요.
님 말이 사실이라면 신고하세요
바로 징역형입니다. 어디 동네에요 제가 신고할테니 님 연락쳐 성함 쪽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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