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적은 글입니다
기어기 안 나시는 분은 가 보시구요 ㅋ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08969
그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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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일 째
1/26- 25일 째
오늘 4/8- 98일 째
요래 쪼그라 들엇네요.
앞으로
계속 말림서 후기 남겨 보것습니다.
신기한게 썩지도 않고 말라가네유
마치 저처럼요 ㅎ
벌글 적는기 일케나 힘든 겁니더 흐~
잘생긴 자게 형들만 해피 데이유
홍차잎에 넣으믄 사과향이 배어 나올 것만 같아우~
어제 횽 찾다가 구부라질뽄 했네유.ㅋㅋㅋ
다메 만나면 시원~하게 마심서 회포를 풀어 보자구영ㅎ
똥꼬침에 잉크펜촉으로 교정글씨체본
으로 글 적으면 됩니다
끝.
존하루 보낼깨요~~
아님 머 저장성 높힌다구 멀 쳤던지
그도 아님
횽아네 일터에 곰팡이 포자들이 떠다니지 않는
청정한 곳인지
어째 곰팡이가 안슨대유??? ㅎㄷㄷ
근데 어느 부분이 님과 같다고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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