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5분전이 아니라, 출발 5분전에,
그 흔한 안내방송 한번없이, 문자로 결항통보하더니,
환불하는데, 발권수수료는 안돌려줌.
디른 항공사 비행기는 다 뜨는데,
티워이만 기상악화라고 우기고,
숙박이고 뭐고 알아서 하라고...티웨이항공 제주지점장은 연락도 안된다고 하고, 힘없는 데스크 여직원들만 욕받이돼서..
규정상 준비해야할 대체여객기도 없다고하고..
대체 국토부는 이런 항공사가 어떻게 면허받아 사업을 하는지...
사고 한번 제대로 칠거같은 느낌...
(티웨이홀딩스가 예림당 출판 자회사애우~속닥속닥)
서비스가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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