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다네요...자기를~
타부서 직원한테 가소 이런말을.
근무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즈보다 직급은 낮아요.
같은 부서라 그래도 잘 지내보려고 둘이서 술한잔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했는데 담날 바로 다른 직원한테 저랑
얘기한걸 다 오픈하고 암튼 그이후로 이 직원하고는 개인적으로
술자리는 갖지 않앗네요.
그냥 같은 파트라 일적인거 외에는 솔직히 대면하기가 싫어
서로서로 그렇게 지내고 잇엇는데
이렇게 밑바닥을 보이고 마네요.
맘 같아선 패직이고 싶지만...ㅎ
같은 파트라 풀긴 풀어야 하는데 즈는 그냥 속된말로
쌩까며 지내고 싶네요.
그렇다고 일적으로 즈가 문제 생길만한 일은 없지만요.
암튼 기부니가 나빠서 조만간 터질거 같네요.
살다살다 이런 일이 잇네요...
그저 웃음만~~~~ㅎㅎㅎ
저는 아래직원중에 자기는 열심히 했는데 아무도 토닥토닥 안해줬다고
뿌앵~~~하던 친구가 있었네여....!!
증말로 시러네요...ㅂㄷㅂㄷ
저 였으면 따로 불러서 대놓고 물어봤을껍니다.
할말있으면 여기서 해라...또 그러면 "왕따"가 뭔지 보여준다...라고요..ㅎ
다만 71년생 미만이면 가능요
쫌만 일찍 태어날거 그랫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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