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03월 21일 서안산영업소 에서 중장비를 싣고 다니는 로우베드 추레라를 운행하다 과적이 발생되어
현재까지 과태료고지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1월경 특수견인차 면허를 취득한 이후에 00하이랜드 소속에서 근무를 하고있었고
2023년 03월 21일 과적 단속이 되기 이전까진 그나마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로우베드 차량을 운행하며 작업을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월 21일 하이랜드 라는 중장비가 2대가 작업을 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고 저는 한번도 운행해보지 못한
로우베드 차량을 트랙터에 연결하여 남청라영업소를 문제없이 통과하여 안산에 작업을 하러 갔었고
작업을 마친 후 장비를 싣고 인천으로 행하던 중 서안산 영업소에서 과적벨이 울려 단속이 되었습니다.
화물운송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 탓도 있고 구형 로우베드 차량에 정보를 파악하지 못한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00하이랜드 라는 업체는 제가 잘 모르는 점을 인지하고 그냥 통과하면 된다, 이래저래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과태료 관련해서 자꾸 연락이 오니 어떻게 해결해야 하냐 물었을땐 검찰로 사건이 송달되기 전 네가 사인을 하고 오면 된다
그러고 나면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겠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후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또 다시 과적 과태료가 가산금까지 추가되어 제 앞으로 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차례 이의제기를 신청하였으나 증거나 어떠한 자료 불충만으로 인해 반려된 것 같습니다.
너무 괘씸한 마음에 이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정황들이 보여 몇가지 알아보았더니
제가 운행 하였던 트랙터는 저당 2건에 압류만 113건 잡혀있고 최근에 또 다른사람에게 판매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국유지를 대상으로 허가나 임대를 받지도 않고 주차장 사업을 하고 있고 그 땅에 개인 창고도 건축을 하여 정비나
중장비 어태치(지게발, 크레인 양중박스) 들을 제작하곤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처음 겪어보는 과적을 제가 잘못한게 맞다면 제가 과태료를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00하이랜드 소속에서 그 대표자들이 지시한 업무를, 작업을 진행하다가 생긴 일이기 때문에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이 일 말고도 00하이랜드 소속되어 있으면서 너무나 심한 괴롭힘을 당해왔었고
가만히 보고만 있자니 억울하고 또 다른 사람이 직원으로 일하면서 이런 억울한일을 당하진 않을까
이 사람들의 잘못된 점을 수면위로 올려보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운행하던 로우베드 차량
과적에 적발된 당시 운행했던 로우베드 차량
요약
1.작업 지시를 받고 운행을 하였더니 과적에 걸림
2.큰 일 아니라는 식으로 무마하더니 이제 와서는 나몰라라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으로 나옴
3.괘씸한 마음에 알아보니 불법적인 정황들이 여럿 보임
그래서 압류가 100건 있어도 차량소유자 처벌이 별로 입니다.이것이 예초에 과적에 대한 과태료를 대납조건으로 취업을 한건지 아님 말없이 취업을 한건지.또 당시 적발되었을때 과태료를 대납해준다는 것인지 그런말이 없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직원이지만 적발되었을시 당시 운전자가 처벌대상이라서 직원일 경우 회사에서 대납을 해주는게 상식이나 이번것은 그러하지 못해 보이네요.
하이로더 총 중량이 몇톤입니까
.
본인 이름으로 자인서 작성 했나요.
.
수원국토유지사무소에 재조사 요청해보세요.
내용을 자의적? 운행여부를 정확히 전달하시고요.
화주와 차량소유주가 같은가요.
과적여부를 미리 고지 받았나요.
진입시 천천히 진입했나요.
축배압조절 잘 했나요.
점프 하셨나요.
2번째 진입시 높이.중량 재설정 및
적절한 조치에 노력하고 단속 걸리지 않게
주의를 기울였나요.
과태료 대납을 약속 받은적 있나요
사업주가 영업소에 사인하고 오라해서 제 이름으로 사인하였고 원래는 3톤짜리 지게차도 같이 싣고 다니는데 그 당시엔 3톤 지게차는 없었고 하이랜드만 실려있었기에 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서안산영업소에 뭔가 이상하다 재검측을 요한다 했더니 톨게이트에서 2번 재면 끝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차량소유주가 다릅니다 폐업한 사업체에 등록되어 있는거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과적여부를 미리 고지받지 못했고 과적이 걸릴 이유가 없다고 설명들었습니다.
진입시 5km미만으로 통과하였고
축배압은 상기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처음 운행하는 로우베드를 연결해서 운행하였고 로우베드 차량을 수동으로 압 조절 해야하는 장치였기 때문에 운전자마다 다 다른 압으로 다녔을 것 같습니다.
점프?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2번째 진입시 압을 높이라 해서 높였고 중장비가 쏠렸을 수 있으니 다시 위치를 시켜라 해서 맞춰진 센터에서 앞 뒤로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과태료 대납을 하겠단 말은 듣지 못했고
우리측에서 해결하겠다 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사업주가 말을 번복하는 상황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