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죽으면 끝입니다.
우주 역사에 한순간 지금을 살고 가는게 사람입니다.
죽고나면 그냥 끝인데 왜 죽나요?
저는 억울한 일을 법이 해결못하면 반드시 스스로 복수하거나 물리적으로 해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도소가 있는거죠.
죽이고 싶은 사람 죽여라 대신 인생의 일부를 감옥에서 보내라.
때리고 싶은 사람은 때려라 대신 너는 벌금을 500내라.
이런게 허용되지 않았다면 애초에 살인죄인 사람을 국민세금들여 감옥에 가둬놨다가 다시 풀어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오히려 이런 복수하는 문화가 국가적으로 장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역설적으로 그런일이 안생기는 거죠.
좋은 방법은 많을 것 같습니다.
사기꾼이 많아지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살려놨기 때문입니다.
사기는 재범율도 높습니다.
부모의 습성은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사기꾼도 유전되는건 똑같지 않을까요?
국가적인 차원에서라도 사기꾼은 소년범이라도 전과 1범부터 중성화 수술을 적극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본인에게만 엄격하게 자살까지 생각하나요.
죽고싶다는 글 몇개보니 맘이 안좋습니다..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도 끝까지 체면 생각해서 자기가 죽는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착한거 같네요.
속인 것이 나쁜건가요. 속는 것이 나쁜건가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사기꾼 중성화에 동의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힘으로 뭘 하는 건.....보복성도 형량이 크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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