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북구에 사는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반년간 괴롭힘 구타를 당한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학교는 이 사실을 무마 시키고자 아이와의 상담장 학교 교감이 그래도 친구니까 로 아이를 설득하려 허여 제가 막아서서 학폭위를 열어 달라 이야기 해둔상태입니다
이사실을 알게된 경위는 아이가 아내에게 엄마아빠를 죽이고 너도죽인다는 협박을 받아다 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폭행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해서 올립니다
작년 4학년 2학기
가해자가 반장이 되면서 부터 폭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폭행장소로는 학교 실내 놀이터 또는 학교주변 cctv의 사각지대 등입니다.
폭행당한위치는 낭심,팔,배등을 때렷으며 해당 폭행시 초겨을 늦가을 무렵 패딩을 입기시작할때이며 패딩을 입었을때만 폭행 하였습니다.
우리아이만이 아니라 다른아이도 당한 아이가 있습니다
또다른 피해자인 아이에게 욕설 카톡 욕설녹음 음성메세지를 보내 학교에서 둘이 강제화해시키고 부모에게 통보만 하여 무마 하였습니다
그 피해학생이 연락을 피하자 우리아이에게 연락을 수십차례강요하고 학교에서도 하교길에도 쫓아와 집을 알아내는등 아이를 스토킹및 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6일 일이 아이엄마에게 협박당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처음 아이의 장난감을 빼았아 꺼내지 못하는 장소에 던져서 우산으로 겨우 꺼내 가방에 넣으니 따라오며 가방을 열어 캐릭터 필동을 보며 여자이이 같다고 하고 또 장난감을 빼았아 본이이 가지고 놀더니 아이가 그 와중에 장난감을 낚아채니 스토킹해서 엄마아빠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15일 연락이 되지않자 등교길에 마주치자 아이를 불러세워 가해자의 동생에게 아이를 차게 하여 아이는 정강이 다리 낭심등을 차였습니다
그리고 학폭위에 제소 하고 분리조치 신청후도
계속 접근하여 차단을 풀라고 하고
너희는 어디까지 진행되었느나냐 물어보는등 점점대담해 지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반장이었던 점을 이용해 무리를 형성하고 그 가해자에 반하는 학생은 응징하는등 지능적인 괴롭힘들 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중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곳 폭력 쓰는거 보니
무서울정도로 보통 영악한 아이가 아니네요
변호사 선임하셨으니 학폭 얼마나 큰 범죄인지
상기시키어 스스로 깨닫게 해야지요
눈으로 보이지 않는곳 폭력 쓰는거 보니
무서울정도로 보통 영악한 아이가 아니네요
변호사 선임하셨으니 학폭 얼마나 큰 범죄인지
상기시키어 스스로 깨닫게 해야지요
제가 변호사선임했다 피본경우입니다.
저는 판사님이 해주신다는것 변호사가 재판전에 서류접수하면 될일까지 가해자측 상대변호사와 동시에 거부해 바보되었습니다.
저는 학교폭력발생하자마자 아들이 112에신고하고 제가 경찰서에 고소하니 사건담당수사관이 학교cctv확보한다더니 2주만에 cctv삭제되었다고 정보공개청구하지말래서 못한게 한이네요.
경찰진술시 꼭 변호사대동하거나 진술녹화한다고요구하시는것 잊지마시고요.
저는 경찰의 작은실수?라며 진술녹화 물어보는것 깜빡했다며 진술실에서 수사관에게 협박 당해 싸인했습니다. 누가 믿겠어요. 경찰이 피해자협박했다는걸요. 절대 저와같은 멍청이가 되지 마세요.
법이 모든걸 해결 해줄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히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경찰진술한것 정보공개청구해서 학폭위에 제출하세요.세류발급까지 7~10일 정도 걸린답니다.
그리고 학폭위심의 받고 결과물 나오면 그것도 정보공개청구해서 그것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할수있어요.
확인하시고 소송이나 재심판으로 넘길수있습니다.
저도 아이가 협박에 폭행에...학폭위 위원장들도 심의를 제대로 안해서 재심청구예정이랍니다.
가해자들은 아주 잘먹고 잘놀고 잘 지내고...
아이는 심리도 가고 정신과도 꼭 가세요..
아이는 괜찮다 할수도 있는데 결코 괜찮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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