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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25 (월) 23:0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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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미친개, 사이코들 지금은 고상한척 하며 등산하며 지낼텐데, 그 어린시절 내 인격 무시하고
날 짓밟던 새끼들... 참 많이도 맞고 쥐어터지며 컸네요....
그놈들이 싸놓은 똥 지금 우리세대 선생들이 치우고 있고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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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개쉐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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