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형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너무 힘들고 답답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여러형님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받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병웜 생활이라는 특수한 생활 때문에 한동안 연애를 하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알게된 여자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사 진심으로 아 여자에게 모든걸 걸고 살자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녀는 이혼녀이고 두아들이 있습니다. 

전남편의 속임수에 전재샌을 빼앗기고 폭행과 폭안으로 수술까지 빋았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겨우겨우 먹고 살고 있는데 집을 살때는 그녀의 모든 몬으로 샀지만 전 남편의 꼬득임에 공동명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을 하면사 두아이와 아파트는 그녀에게ㅜ있지만 아패트가 공동명의이고 또 지금 힘들게 소상곤인으로 생화을 하는데 장사가 여의치 읺이 집을 팔고 새로 시작하고 싶지만 전남편과 공동명의로 되어 법원꺼지 갔으나 법웜에서는 그녀의 편을 들어주았지만 죠건은 전 남편에게 7찬만원을 주고 아패트 명의를 받아가라느누것이었습니다. 집을 팔아 7찬만원을 주려해도 전납편이 동의르루하지 않고 있고 디한은 점점 다가오는데 7찬만원을 주지 못하면 집은 경매로 넘어가서 경매에 판매됨 급액중에서 7찬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지금 두아이중 막내 아이는 몸이 많이 안좋고 그녀 혼자 생활이 힘들어 제가 도움을 주려해도 제 능력이 미천하여 도움을 못 주고 있습니다. 혹여 제가 호구 혹은 물주로 잡힌게ㅜ아니냐 하시겠지만 제가 작은 선물으루해주려ㅜ해도 안 받고 그냥 아이들 반찬거리 쇼핑만 아주 소소하게 하는 여자 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고 그녀도 저와 갵은 생각이지만 집에 걸려있는 문제 때문에 저에게 피해를 즐수 없다고 피합니다. 오늘는 그녀의 이버지와 어머니도 뵙고 인사를 드렸고 매우 착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전남편에게 폭행으루심하게 당해 수술까지 하고 소성을 했지만 취하하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갸짓말에 속아 취하하고 이런 사단꺼지 일어났네요. 막내 아이는 몸이 안 좋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정말로 길거리에 주저 앉게 되었습니다. 또 집이 넘어가면 진심으로 술집애서 일하겠다는 말까지 울면서 말하였습니다. 

형님들 어떻게ㅜ해야항가요??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한 여자와 아무죄가 없는 두 아이의 인생을 도와주세요.

혹시 모금활동을 하면 죄가 될가요??

저의 신원은 확실하고 제 개인정보도 모두 드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