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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5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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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걸쇠에 실로 묶고 안에서 당겨서...완벽히 닫음
오후내내 나님 찾다가...실종신고하고 가족들 안절부절
밤 10시?쯤 잠깨고 배고파서 나왔다가 쳐맞쳐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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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다 발목 삐끗해서
할머니가 등짝 때리며 발목에
노오란 똥같은 약 발라주셧*.*;;;;
등드리에 메고 사세요~! 하고 돌아다니다
엄마한테 후드려 맞음*.*;;;;
장농 옆 틈새에 들어가 이불깔고 책 읽고 인형놀이는 잘했어요
엄마한테 이불 어질렀다고 꾸증 듣고ㅋ
왜 이분이 쓴글 댓글들엔 반드시 반대가 다있는지...
계획적으로 누군가 계속 댓글들에 반대 돌리는듯...
안에 못자국 숨기는 쇠마개같은게 있는데 그거 잡고 살살 당겨도 마지막에 힘이 좀 들어가야해서...
이불위에 공간 있으면 딱 아지트로 좋았음...틈으로 약간 빛들어오고 아늑하고 포근하고 비밀기지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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