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시는 분이 계신가요???
제가...80년생인데...
56년생 사장님과 아주 친하고 지내고 있죠..(실은 저희 회사 창립 대표이사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
금일 제가 대접한다고 시간 좀 내달라고 하니..
흔쾌히 오케이하시네요..ㅎㅎㅎ
오늘 사무실로 픽업갑니다........
그러면.. 오늘... 슬~ 달려봅니다!!!
내일은 초등학교 부라리 친구랑 부부동반이 있으니...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으르신들은 젊은 분들이 싹싹하게 해드리면 엄청 좋아하시더란 ㅋ
즐거운시간되세요
즈는 94개띠인데 편의상 형님이라부릅니다...아저씨라부르면 뭐라해유...
이쁨 받으시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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