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는 웨딩박람회를통해서 웨딩플래너를만나서계약을진행하였고 웨딩촬영 결혼식까지는 무난히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결혼식을치루고 6개월이 다될무렵
결혼식당일에 촬영왔던사진관에서 한통의전화를받았습니다.
플래너에게 돈을받지못하여 저희들의 결혼식당일사진을주지못하겠다고합니다.
저희는분명 플래너를통해서 금액을다지불하였습니다.
하지만돈을못받은지 몇달이되었고 사진관에서는 참다참다 플래너분한테계약하신사람들한테전화를돌리면서 하소연을하고있습니다.
저희는 너무억울합니다. 분명플래너를통해 계약을진행하였고
저희는합당하게금액을 다지불하였는데 플래너는연락두절인상태이고 사진관에서는 돈을받지못하면 사진을주지못한다고합니다.
저희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일생에한번뿐인 사진을받지못하고있습니다. 사진관도 그때당시에 아무말없다가 사진이 나올무렵에 이제서 못준다고하니.. 참난감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조언을구하고자 글을올렸습니다.
플래너 고소는 따로 진행하세요.
플래너 고소하고 비용받아내면 다행이구요.
못받아내더라도 일생한번뿐인 사진은 건지지않습니까.
플래너 통해서 사진받으려다가 사진까지 날립니다...
대금은 지들이 고소해서 받아야지, 인질 잡이 하고 앉아있는거임 거지 색기들임..
그러니 촬영업체도 수상하다는거죠!
둘다 고소각입니다! 일단 앨범부터 찾아야 되니 촬영업체 고소 경찰 대동해서 찾으세요! 보배드림 의협심 강한 변호사 형님들도와주세요!ㅎㅎㅎㅎㅎ
많은조언들부탁드립니다..
단체로 찾아가서 고소했는데 아예안해준게 아니라 고소해도 소용없다고ㅜㅜ 그래서 어쩔수없이 돈내고 찾고 몇가지는찾고 그업체는 몇년뒤 다시 크게차려 서 성업중이고ㅜㅜ 잘살아보셔서 꼭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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