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째 쓰던 빈폴 지갑입니다.
제 느낌상 분명 집에 있는데 ㅋㅋ 제 인생의 3분의 1이상을 같이 지낸 녀석이라 뭔가 이녀석이 저 여기있어요 하는 기분인데 ㅋㅋ
장롱 어딘가 처박혀있을거 같은 기분인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12년째 쓰던 빈폴 지갑입니다.
제 느낌상 분명 집에 있는데 ㅋㅋ 제 인생의 3분의 1이상을 같이 지낸 녀석이라 뭔가 이녀석이 저 여기있어요 하는 기분인데 ㅋㅋ
장롱 어딘가 처박혀있을거 같은 기분인데 답답해 미치겠어요
다 차 안에 있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찾아도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안타깝지요.
만일 지갑안에 카드나 현금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갑에 카드가 있었다면 우선 신속히 카드 회사에 분실 신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래통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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