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피곤한데.
술도 취한것도 같은데...
왜 그럴까요...하아
역시... 전... 임자가 없으면 잠을 못 이루네요
여기 여인숙은 냄새가 좋네요.
머선 냄시가 나는 나무라는데
촌넘이 알수도 없고. 쩝.
내일은 부산서...또 혼자 여인숙 생활 해야하는데.
임자가 보고싶네요.
이때가 그립네요.
임자야... 비지니스 끝나가니 쫌만 기다리라...
다시 한판붙자 ㅋ
이 다음 짤 기억안나나요? 쩝
저리 때리셨으니 횽수님이 질질 끌고 갈만하쥬
그니께 왜 암사자횽수님을 건들어서 ㅋㅋ
저때야 혈기 왕설할때죠ㅋ
그나저나 안주무시고 머해유?
빨리 잡시다
국밥 한그릇 합시다.
한잔 더하고 푹자
낚시 가고싶은데...쫌 바쁘네요
제일입니다 ㅎㅎ
조심해서 오세요 ^^
얼른 오세영
저도 잠이 안와영...
+_+
언젠가 신세 한번 질게요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