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열아홉 7.19일에 취업해서
공돌이 시작했으니
강산이 몇번 바뀌는 동안에도
여전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네요.ㅎ
가방끈 짧아.
머리도 안좋아.
수저도 흙이야...ㅡㅡ,,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왔는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흐르는중이지만
누구나 그렇듯 늘 가슴엔
퇴직하면 하고 싶은것들을 품고 살고 있네요.
그건 그거고..
씌앙 너거가 갑이믄 갑이고
벌어먹고 살게 해 주지만
토요일 아홉시에 회의 소집은 좀 아니자나?
납기가 코앞이고
진행이 잘 안되는건 알겠지만
내가 무슨 자판기여 뭐여.ㅋ
의미없는 일정 적어주고
회사로 복귀하네요..
대파횽이 사람이 힘들다는 말..땜시 주저리 해봤어유.
십오년 차이나는 품질팀 과장한테
한소리 듣고 내리가는건 안비밀이에유.ㅎ
모두 모두 즐건 주말되시고
따뜻한 날 되세요.^^
이건 어제 가져온 민어랑 돔 한상자씩이에유.ㅋ
오늘 해동 다 되면 마구 먹을 예정이에유.ㅎ
물이 빠져서 섬에 길이 났네요.ㅎ
잠시 바다봄서 멍때리다 갑니다.~
다 그리 사는 걸.ㅎ
장만한다 욕 본다요
을은 개기면 됨
갑은 그자릴 보전몬함
난주
촌에서 즐기고 살
꿈과 계획이 있으니
행복할껄 ~~~~~~~!
장만은 누나가.ㅋ
에잇 좃 만기 함하고
한대 푸삼
다
그런거지 뭐
너무 정상이라 오히려 재미가 없을수도요.^^
이러나 저러나 내 삶은 내 몫이니
퇴근하고 맛난 민어 실컷 드시면서 속상함, 화~~ 훌훌 털어버리세요^^
저는 늘 초긍정이에유.ㅋ
컵히횽 즐건 주말 보내셔유.^^
죄송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라 힘들면 참을줄 몰라서 그런걸로 이해해주세용 ㅎㅎ
형님 화이팅!
항상 화이팅이에유.^^
창언 오시면 한마리 드려유.^^
횽아 하는일에 비하면
새발의 피쥬 머.^^
고객 상대하시는데
뽜이야~~~^^
을이 없었..............
사실상 고객들이 갑이라
결국 제가 을이었지여-_-;;;;;;;;;;;
을이라고 만년 을이겠나에.^^
해보긋섬미다.ㅎ
무한질주 준비 시작~~~
항상 화이팅이유~~^^
그냥, 내가 낸데,, 내가 회사를 도와주는거다 쌍것들
이런 마인드로 ㅎㅎㅎ 힘내세요~~!!!
마인드를 단디 바까보긋섬미다.^^
우왕 열받겠다.....
그건 일단 있다는건데
약속이 없다는게 더 슬프네유.ㅎ
콱마 눈에 따면 가만 안둔데이
이제 고마 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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