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수정 2023.12.29 (금) 16: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05132
제 인생 최애드라마.
마지막회 이지안에게 독백하듯이 나즈막히
말했던 그말..
이제 편안함에 이르렀는가..
이젠 이배우님께서
그곳에서 편안함에 이르르기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