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년 기부글 하나올리고 눈팅만하는 다둥이아빠입니다^^
매달 미용봉사를 진행하고 일년에 2~3회 물품을 기부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1월 인연의 연결고리로 봉사모임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올해초에는 물품 100만원어정도 구매를하여 물품 기부를하였는데
올하반기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많이하다가 올해에는 몸으로부딪혀보는 걸로 결정하여
여러가지 방안중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맛있는음식을 해주는걸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 하다보니 준비부터하여 부족한도많고 아이들이 무엇을좋아할지몰라 고민많이했지만
그래도너무맛있게 잘먹고 즐거워한 모습에 너무나 벅찬마음을 가진 하루를보냈습니다^^
코로나이후로 기부도줄고 방문봉사도줄고있다고합니다.
연말 더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퍼질수있는 그런시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가지게되네요^^
봉사와 기부는 어렵지않은거같아요. 잠깐만 주위를 둘러보면 손길을 필요한곳이많고
마음만먹는다면 충분히할수있다생각합니다^^
내년에 또다른 봉사글로 올께요^^
아이들얼굴은 자세히나온사진이아니라서 따로모자이크 하진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는 저 아이들의 등불입니다...
뭣들하십니꽈....나눔은 무조건 추천잉쥬
추천 2개 드려요
건강하세요!!!
멋지십니다
대단하세요
올해 남은 복 따따블로 받으시고 내년엔 더더욱 큰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추운겨울 따뜻한 글 잘봤습니다. ㅊㅊ
복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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