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나 조롱의 목적이 아니구요,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뒤집어 입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설마하는 입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얼굴이나 마찬가진데 설마요...
그렇게 믿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바지 앞부분이라고 보기에는 품이 너무 많이 남고 또 너무 내려와 있기도 해서 정말 헷갈리긴 해요.
의상 좀 아는 분들 계시면 설명좀 해주시기 바래요.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퓸으로 찍힌 사진이 있었던것 같은데 설마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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