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전원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더니 맛이갔네요.
추석연휴전에 새로 샀는데 게을러서 오늘 설치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하다가 너무 더워서 밖에나가서 하니 날씨 딱 좋네요.
고품과 신품
고품과 신품
유리에 스티커 디럽게 안떨어지네요.
조금 붙어있는건 패스하고 붙였습니다.
뚜껑 덮어주고.
남은선은 잡소리 안나게 부직포 테이프로 감아주고요.
블랙박스 전원이 안들어오길래 퓨즈 찍어보니 퓨즈 삐리해서 교체해주고요.
다이를 많이 해서 퓨즈는 예비로 갖고다닙니다.
고생했다 잘가.
와이파이로 업데이트와 영상 보니 편리하긴합니다.
블랙박스는 선 잘 숨기는게 기술.
손이 시커매져서 손싰고 마실 다녀와야겠어요.
팡뷰 좋아요
저랑 같은 거 다셨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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