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그정도 고생 안하는 직업이 있는가
일반인도 각종 민원에 직무 스트레스,
상사 갑질 시달리고 격무에 위아래로 눈치보며
시달리면서 뼈빠지게 일한다.
교사는 적어도 방학있고 상명하복
없잖아?
일반 직장인은 방학이 있나
일있어서 연차 하루라도 쓰려 해도 눈치보잖아?
편하려고 꿀빨려고 교사됬다가 막상 내가 생각했던
꿀 이 아니라서 당황한것 아닌가?
임용고시 에 고생해서 1등 신붓감 됬으니
그마만큼 보상받으려는건 이해하는데 요즘들어
너무 교사 편만 드는 느낌이다.
신용점수 최고점이 국.공립 교사들이라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다.
학폭사건 일어나면 자기한테 불이익 갈까봐
쉬쉬하며 피해학생 피눈물 덮는게 교사눔뇬들 아니었던가?
그리고 자기에게 피해갈까봐 가해학생 쉬쉬하며 덮어주고 피해학생
자진해서 목숨끊게 유도한거 다 교사 눔뇬들 소행 아니었던가?
예전처럼 자녀들이 선생에게 감정에 휘둘려서 억울하게 X패듯 쳐맞고 울며불며
공포분위기 속에서 학교 다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하나?
그간 코로나로 원격수업이며. 재택수업이다. 무노동 유임금으로 교사들이 마냥편하게 지냈다가
코로나 종식으로 갑자기 현장에 적응 못하여 생긴 부작용인가 싶기도 하다.
노량진 가보라
백령도던 마라도든 보내만 달라고 아우성치는 임용고시생들이 스타디움 천 다스다!
힘들고 하기실으면 자진하여 옷벗고 나가라.
일반 직장인은 더 힘들다.
다 편할려고 교사됬다가 막상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당황하여 생긴 정신력 문제이다.
그 정신력이라는것 측정하거나 수치로 표현하는게 가능 한가요?
존재는 하는 겁니까?
내가 못살면 다 못살아야한다는 이론과 뭐가 다르지?
선생 한 적도 없고 선생의 실상을 전혀 모르고 쓴 글 같습니다.
글만봐도 어떤 성격인지 인성인지 훤히 보입니다.
제 선친께서도 일제시대에 사범학교를 나와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에서 46년 근무를 하셨는데
방학에도 연수 등을 받으시고, 학교에 출근도 하셨습니다.
저 역시 공기업에서 퇴직을 하였지만
어느 일을 하던지 고생과 애환이야 있겠지만
정신적인 고통을 참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은 없습니다.
엄청 무식해보여요
니 선생이 널널하고 날로 먹고 꿀빤다매?
선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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