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874 색으로는 식별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산화가 많이 된다고 색이 검게 변하는 건 아닙니다. 색은 엔진 내에 생성된 연소부산물이나 슬러지 등이 운행할 수록 섞여들어가서 변하는 것이고요.
저도 곁다리로 들은 거라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엔진오일 수명은 산화방지제가 얼마나 남아있는지로 규정된다고 합니다. 엔진이 정지해있어도 외부 공기와의 통로는 열려있기 때문에 산화방지제는 산소와 계속 결합을 하게 되고 결국 엔진오일의 전산가(TAN)는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산화방지제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경우는 엔진오일로서 수명을 다했다고 보게 됩니다.
따라서 엔진오일의 색이 아직 괜찮다고 해도 산화는 계속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교환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슷하게 변속기 오일도 비록 권장 km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해도 대략 5년 이상 되었으면 교환해주시는 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저도 곁다리로 들은 거라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엔진오일 수명은 산화방지제가 얼마나 남아있는지로 규정된다고 합니다. 엔진이 정지해있어도 외부 공기와의 통로는 열려있기 때문에 산화방지제는 산소와 계속 결합을 하게 되고 결국 엔진오일의 전산가(TAN)는 계속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산화방지제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경우는 엔진오일로서 수명을 다했다고 보게 됩니다.
따라서 엔진오일의 색이 아직 괜찮다고 해도 산화는 계속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교환하시는 게 좋습니다.
비슷하게 변속기 오일도 비록 권장 km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해도 대략 5년 이상 되었으면 교환해주시는 걸 권장한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 무조건 교환 하세요~
비용절감하시려면, 인터넷에서 5천원짜리 킥스파오 주문하셔서 공임나라 가면 토탈 10만원도 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동차 보험 갱신할때 갈면 됩니다,그게 딱 1년 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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