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그정도 고생 안하는 직업이 있는가
일반인도 각종 민원에 직무 스트레스,
상사 갑질 시달리고 격무에 일한다.
교사는 적어도 방학있고 상명하복
없잖아?
편하려고 교사됬다가 막상 내가 생각했던
꿀 이 아니라서 당황한것 아닌가?
임용고시 에 고생해서 1등 신붓감 됬으니
보상받으려는건 이해하는데 요즘들어
너무 교사 편만 드는 느낌이다.
신용점수 최고점이 국.공립 교사들이라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다.
학폭사건 일어나면 자기한테 불이익 갈까봐
쉬쉬하며 피해학생 피눈물 덮는게 교사들 아니었던가?
예전처럼 자녀들이 선생에게 억울하게 X패듣 맞고 울며 학교
다니던 시절로 돌아가야 하나?
그간 코로나로 편하게 지냈던 것에 대한
부작용인가 싶기도 하다.
일반 직장인은 더 힘들다.
정신력 문제이다.
교사는 교사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교대가서 열나게 공부하고 임용 통과돼서 꿈을 이뤘는데 현실이 맘충 쌍것들 갑질갑질 민원 민원이야
정신력 문제? ㅋㅋㅋ
니가 교사 해보고 지껄이는 거냐?
아빠 아빠는 정신병자야 ?
교사는 교사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교대가서 열나게 공부하고 임용 통과돼서 꿈을 이뤘는데 현실이 맘충 쌍것들 갑질갑질 민원 민원이야
정신력 문제? ㅋㅋㅋ
니가 교사 해보고 지껄이는 거냐?
아닌가요?
2025수능 쳐보셈
부인할수 없습니다. 초,중 다 근무해복 사범대 나왔습니다.
하기싫음 관두던가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얼마나 무식한지 진짜 ㅡㅡ
아빠 아빠는 정신병자야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교권추락도, 오송지하차도 참사도.
사건으로 사건을 덮는 우리사회특성상 한가지 주제를 오래가져갈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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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절은 학생 인권이 너무 없어 문제였고, 지금시대에는 학생 인권이 너무 과해 문제이고....
하기싫음 관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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