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상황이네요
공사 했네요
근디..
원인이 앞집도 마니 비중이 있음을 알았네요
그래서 알랴 드린 후 모두 우리집 탓만 하네요...
옆집물이 울집 통해서 아랫집을 박살을 냈네요
저 어찌 해야 하나유???????????????
공사 완료후 오늘 비오니깐 옆집에 누수가 되는것 확인했네요
몽땅 울집 책임이라네요
참어야 하나유??????
아랫집 처리 비용두 만만치 않은디.............
그냥 사과나 받고 마무리할까유???
진흙탕 싸움해서 금전적으로 해결할까유????????
저희집 샷시두 오류가 있어서 저희가 처리 할랴했는디..
넘 네가지가 없네요
난감하네유...ㅡㅡ;;
더운데 싸우면 지칩니다
심플하게 끝나지 싶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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