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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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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19 답글 신고
    겨우 2년차의 어리디의 어린 이 선생님이 그 나이스 업무를 어떻게 맡아서 꾸역꾸역 해내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50학급이 넘는 저희 학교에서도 각종 민원과 질의가 한학기 내내 쏟아져 내려왔는데
    15년차 교사인 저조차도 버거웠기 때문입니다
    답글 6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19 답글 신고
    나에게 업무로든 사적으로든 메세지를 보냈었던 내가 알고 있는 작년 발령 받은
    새내기 나이스 담당 선생님이 학교 교실에서 자살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데 입을 꾹 다문다.
    사망 후에도 소름끼치는 침묵 외면으로 일관한다.
    답글 2
  • 레벨 원사 3 처음과똑같이 23.07.22 13:33 답글 신고
    문제의 근원은 자기 지식만 생각하는 서초강남송파의 일부 쓰레기 갑질 하는 학부모들이고 그것을 눈감고 있는 교육부의 책임입니다. 교권이 바로 서야 이런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사마나 23.07.22 04:20 답글 신고
    저기 아래에 글(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24034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yM29waHFyb3BocXBvcGhxZW9waHFwb3BocWRvcGhxZg%253D%253D)을 보니 전교조는 빠지라고 하던데
    교사들이 모래알이면 노조를 통해 모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사들은 전교조에 대해 않좋게 생각하나요?
  • 레벨 상병 gocha 23.07.22 06:28 신고
    @사마나 전교조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교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라기 보다는 비교과교사(상담, 보건, 영양, 사서와 같이 수업은 하지 않는 교사)와 학교 공무직원(실무사, 돔봄교실지원사 등)의 입장을 대신하는 단체로서의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가입원도 비교과교사와 공무직원의 비율이 높아지다보니 그들의 입장과 이익(수업을 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대하니 교사다.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선생님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한다.)을 위해 단체의 색이 정치적으로 변한 부분도 있고요. 이렇다보니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6:29 신고
    @사마나 세개의 교직원 조합이 있음미다,,,, 두종류는 순수한 교사들을 위한 단체이고
    전교조는 정치적 색이 짙기에 現평교사들은 좋아하지 않음미다,,,,
  • 레벨 중령 2 룬비응신 23.07.22 08:26 답글 신고
    양배추 말같지도 않은소리 맙시다 교총같은게 무슨 교사를 위한 단체임 교사들 대부분이 교총인걸로 아는데 그럼 이꼬라지가 왜난거임 교총은 그냥 어용단쳅니다 굿짐 따까리라 보면됨
  • 레벨 원사 3 wattpuppy 23.07.22 09:08 답글 신고
    양배추....두개의 순수한 교사단체...라는 부분에서 그냥 웃고 갑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아키엔 23.07.22 03:39 답글 신고
    나이스 업무가 힘들고 특히 4세대로 변경되면서 일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나이스 담당에 승진이나 전보 가산점이 있었던가요?
    지역마다 다른걸까요?
    어쨌든 제가 있는 지역엔 학폭, 6학년, 돌봄 등은 있지만 나이스 업무에는 따로 가산점이 없습니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6:31 신고
    @아키엔 선생님 저는 본 글의 가독성이 좋지 아니하여
    편집후 댓글로 올려쓴것이오니 착오없으시길 부탁드림미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19 답글 신고
    공교롭게도 올해 옮긴 학교에서 제 업무는 나이스 입니다.
    서이초는 70학급이 넘는 큰 학교로 알고 있는데
  • 레벨 이등병 최프로님 23.07.22 18:47 신고
    @메시증조할배 메시할베님 혹시 교사신가요?? 진실호도가 아니고 글내용 파악을잘해보세요... 저 윗글을읽고 내용파악을 그렇게 하신다면 안타깝습니다.
    사촌오빠로서 어떠한 정보라도 동생의 죽음에 관계가 있는것을 조금이라도 취합하고자 글을쓴거지요....나이스업무는 각종민원이 들어오고 담당선생님과 다른선생님들도 조금은 관여가 되있었던 민원들이 많이있을테고요...그러한 상황공유를 직접은 어렵다지만 메일을 통해서라도 사촌오빠께 보내주신다면 돌아가신 선생님의 피해상황을 알수있을테니까요...

    위 내용아닌가요?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19 답글 신고
    겨우 2년차의 어리디의 어린 이 선생님이 그 나이스 업무를 어떻게 맡아서 꾸역꾸역 해내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50학급이 넘는 저희 학교에서도 각종 민원과 질의가 한학기 내내 쏟아져 내려왔는데
    15년차 교사인 저조차도 버거웠기 때문입니다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02:49 답글 신고
    대한민국을 뒤흔들만한 엘리트들 사건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진짜 선생님이 맞으신지 잘 모르겠는데 임용된지 얼마 안된 교사가 나이스 업무가 버거워서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올해 나이스 업무가 힘든건 알겠으나 현재 동료교사들에 따르면 교실에서 아이의 폭언, 학부의 악성 민원 등에 시달린 것이 어느정도 나왔는데요. 선생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쓴 편지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열정 넘치고 애들을 사랑했던 선생님이 애들이 볼지도 모르는 비품실에서 업무가 힘들어서 생을 포기했다고요??
  • 레벨 중사 3 아빤다민이를사랑해 23.07.22 08:10 신고
    @메시증조할배 안녕하세요 오늘 혹시 종각에 오시나요? 저는 너무 슬퍼서 혼자서라도 가보려고 합니다. 종각에서 만나서 얼굴 뵙고 제가 쓴 글 설명 드려도 될까요?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02:57 답글 신고
    지금 전국의 교사들이 맡은 업무가 과다해서 분노하고 있는거 같습니까??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나이스 업무를 하면서 동료교사의 질의 때문에 죽을 만큼 힘드셨나요?? 일하시는 곳은 갑질 학부모나 악성 민원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핵심은 교사의 인권이 땅바닥으로 처박힌 것에 대한 분노이지 업무과다가 아닙니다. 계속 나이스 업무 프레임을 씌우시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안타까운 글에 다른 목적이 있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진짜 선생님의 죽음이 안타깝고 교육 현실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사촌오빠의 호소문만 남기고 나이스업무 이러개소리는 지우세요. 선생님들의 절규가 고작 업무과다로 인한 스트레스로 보일까 우려되네요.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03:00 답글 신고
    그리고 학교마다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 4세대 전환으로 나이스 업무가 상대적으로 힘들어졌지, 제가 다닌 4개학교에서 나이스는 상대적으로 쉬운 업무였습니다. 제발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 레벨 훈련병 공동공돌이 23.07.22 21:35 답글 신고
    나이스 권한 업무는 사실상 가장 쉬운 업무중 하나입니다. 정보부 소속 교원중 부장이나 막내가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게다가 4세대는 이제 각 부서장에게 권한만 배부하면 각 부서장이 주게 되어있어서 실제 어려운 업무가 아닙니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19 답글 신고
    나에게 업무로든 사적으로든 메세지를 보냈었던 내가 알고 있는 작년 발령 받은
    새내기 나이스 담당 선생님이 학교 교실에서 자살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데 입을 꾹 다문다.
    사망 후에도 소름끼치는 침묵 외면으로 일관한다.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03:08 답글 신고
    그리고 누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까 동료 교사들이요?? 아마 경찰에서도 전수 조사를 하면서 이야기 했을 것이고 블라인드에서 나온 사건 정황 역시 동료 교사의 증언으로 추측됩니다. 입을 다무는 건 아마 직접적인 가해를 한 학부모들과 가정통신문에서 책임 회피성 글을 적은 관리자, 사건을 인지했음에도 기사가 나오기전까지 모르는척 sns에 본인 자랑질을 하던 조희연 교육감이겠지요 교사라고 주장하는 인간이동료 교사들의 침묵이라는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는 의도가 너무 더럽게 느껴집니다 그쪽 학교는 옆자리 선생님이 죽어도 그냥 나몰라라 모르는척 다 넘어갑니까? 모르긴 몰라도 그쪽보다는 훨씬 더 분노하고 슬퍼하고 있을 겁니다 요상한 글로 갈라치기하지마세요
  • 레벨 대위 1 펑키푸우 23.07.22 07:17 신고
    @메시증조할배
    네이버 카페에 가면 나이스 관련 모르겠다는 글 계속 올라와요
    글쓰신분에게는 이 업무가 어렵지 않다고 느껴지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어려운거에요
    전 나이스 업무가 쉽다는 그 말이 좀 불편하네요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19 답글 신고
    그러지 마시고 무엇이든 알고 계신 것이 있다면 사촌 오빠에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부모는 팩트를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진실을 알고 계신 서이초 선생님들 및 지인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서는 사촌 오빠에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1:22 답글 신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독성있게 글을 쓰셨으면 하는 바람,,,,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로 글을 재 처리해서 올림미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3:17 답글 신고
    저기 메시증조할배님예,,,
    저는 글 가독성이 안좋아가 편집해서 다시 올린기라예,,,
    댓글내용은 해당글 내용이지 저의 의견이 아니예요~~~~~~~~~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03:58 답글 신고
    아 죄송합니다 작성자는 다른사람이였네요
  • 레벨 상사 1 선한척아재 23.07.22 04:18 답글 신고
    사촌오빠의 글을 보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군요.
    얼마나 더 고통 받아야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앙베추2 23.07.22 06:35 답글 신고
    NEIS는 대략 200x 또는 201x년에 구축된 시스템임미다,,,,
    본래 의미는 일종의 학생(졸업,재학 등)DB시스템으로 기억함미다,,,,,

    허나 그 이후 마치 기업체 그룹웨어처럼 복잡해진듯함미다,,,,

    detail link - http://www.neis.go.kr
  • 레벨 소령 3 Godongq 23.07.22 05:51 답글 신고
    미국처럼 학교에 카운셀러가 있어야지. ㅉ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2 친일척살 23.07.22 18:56 답글 신고
    제일중요한 부분이네요

    구글로
  • 레벨 병장 Roco1 23.07.22 20:06 답글 신고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사촌오빠면 다행이고
  • 레벨 하사 1 땡볕 23.07.22 06:27 답글 신고
    서이초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인의 배우자가 학교에서 나이스
    (?) 담당자인데 올해 시스템이
    학기중에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군요
  • 레벨 대위 1 펑키푸우 23.07.22 06:53 답글 신고
    학교마다 나이스 업무양이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우리 학교 기준으로는 기피 업무임.

    코로나때 나이스 보결처리...
    이걸 왜 교사가 해야하는지...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12:42 답글 신고
    나이스가 아니라 일과겠죠 그쪽학교에서 기피하는 이유는 나이스가 교사의 근퇴에 따른 보강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 입니다 근데 70학급쯤 되는 규모라면 나이스업무는 일과와 구분되어 교사에게 각자 업무부여 밑 기초 나이스 처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기피학년인 일학년이 나이스를 담당했을 것이고요 앞에서 말했듯 4세대로 바뀌면서 나이스가 각종 오류를 일으키면서 갑자기 힘들어졌죠 학교마다 사정이 다르다고 전제도 올렸고요 다시 말하지만 업무가 곤란하다고 내 교실에서 자살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교사는 없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교사인데 진짜 나이스 업무가 힘들어서 이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학교의 첫 입장몬 보셨나요? 해당업무가 학폭이 아니라 나이스라고 밑줄까지 쳐 놓은거. 최소한 서이초에서 나이스는 최소 초등중등 학폭처럼 초곤란업무는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교사라는 사람이 이 사태에서 진짜 불편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는데 나이스 업무로 징징거리고 있으십니까 부끄러운줄 모르고
  • 레벨 중사 3 아빤다민이를사랑해 23.07.22 13:40 신고
    @메시증조할배 일단 죄송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사촌 오빠에게 이메일 제보를 많이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제 경험을 서두에 올려서 본질을 흐린 것 같습니다. 학부모 악성민원으로 사망이 추정되는 고인과 보배 형님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저는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배에서 정의를 배웠고 펑복 글을 보면서 인생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픈 마음에 혼자 종각 집회에 향하고 있습니다. 혹시 종각에 오신다면 본인 인증하고 얼굴 뵙고 제 글 설명 드리겠습니다.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펑키푸우 23.07.22 21:15 신고
    @메시증조할배 알아요!
    그런데 나이스 업무는 너무 쉽다는 그런 표현이 불편한거에요.
    그러니 댓글달 때 말 좀 조심하세요.
  • 레벨 일병 시골어부 23.07.22 08:28 답글 신고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하고갑니다
  • 레벨 원사 3 모였다꿈동산 23.07.22 08:35 답글 신고
    사건의 본질이 나이스? 악성민원?
    낱낱히 파헤쳐 알리고 공론화시켜야 또 단 피해자가 없을텐데... 뭔가 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1 개쓰레기는점찍는다 23.07.22 12:36 답글 신고
    ..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3.07.22 09:07 답글 신고
    경찰과 검찰 언론 사법시스템을 믿는다구요?
    실망하실 겁니다
    현 시점에서 믿을놈들을 믿어야지요
  • 레벨 병장 코리아옴므파탈 23.07.22 09:31 답글 신고
    갑질 학부모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그 행위를 반경 10km이내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통지하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인생은초보운전 23.07.22 10:02 답글 신고
    나이스가 지금 사건의 본질이 아닌걸로 뉴스 접하고 있는데, 뭐가 이상하네.
  • 레벨 상사 1 hg3649 23.07.22 10:22 답글 신고
    글이 좀 이상하네..사건의본질과 거리가 먼듯...중립박고 글 보겠습니다...진실이 의심 스럽네요..누가쓴 글인지.
  • 레벨 중사 3 아빤다민이를사랑해 23.07.22 11:09 답글 신고
    일단 죄송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사촌 오빠에게 이메일 제보를 많이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제 경험을 서두에 올려서 본질을 흐린 것 같습니다. 학부모 악성민원으로 사망이 추정되는 고인과 보배 형님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저는 평범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배에서 정의를 배웠고 펑복 글을 보면서 인생을 깨닫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픈 마음에 혼자 종각 집회에 향하고 있습니다. 혹시 종각에 오신다면 본인 인증하고 얼굴 뵙고 제 글 설명 드리겠습니다.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루카스한 23.07.22 10:35 답글 신고
    저도 그생각 하고 있었는데, 되려 중간에 본질을 정치적으로 몰고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 레벨 원사 3 굴되지 23.07.22 10:39 답글 신고
    의심가는 문구와 문장이 몇개 보입니다. 진실규명은 사망당시에 못하면 영영못하는거 그동안 여러 사건에서 많이 보셨을 건데요. 장례중단 하시고 진실규명 요구하셔야 나중에 땅을 안치실 겁니다.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23.07.22 11:34 답글 신고
    한동훈 찬양댓글알바조직이 이사건 또한 민주당 잘못이라면서 포털웹싸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베플조작작업하고 있네요...
  • 레벨 중위 3 라구라꾸침대 23.07.22 16:54 답글 신고
    민주당인든 국짐당이든 둘다 잘못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교권 추락의 원인이 손,발 다 짜르는 교육법을 좃같이 만든 국개의원들이기 때문입니다
  • 레벨 원사 2 매운맛햄버거 23.07.22 17:46 신고
    @라구라꾸침대 전교조 탄압하며 교사인권 무너뜨린건 국짐당이죠.
  • 레벨 대위 1 타고싶다좀 23.07.22 12:41 답글 신고
    경찰 검찰 언론 사법시스템을 믿는다고.. 씁쓸하네..
  • 레벨 소령 2 하마입 23.07.22 12:44 답글 신고
    근데 보통 직장인들 사회생활보다 나이스라는 업무가 과중한가 싶은데, 그게 원인일까 싶네. 민원이야 동사무소 민원이 훨씬 강도는 쎌거 같고.
  • 레벨 병장 메시증조할배 23.07.22 13:08 답글 신고
    @하마입 본질은 나이스 업무가 아닙니다 업무 곤란도를 조금이라도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참에 교사업무를 더 줄이려는 물타기이고요 본질은 최소한의 교사의 인권 보호입니다 교사로서 저렇게 나이스라는 업무에 키워드를 맞추는 모습이 너무 화나고 부끄럽네요
  • 레벨 원사 3 처음과똑같이 23.07.22 13:33 답글 신고
    문제의 근원은 자기 지식만 생각하는 서초강남송파의 일부 쓰레기 갑질 하는 학부모들이고 그것을 눈감고 있는 교육부의 책임입니다. 교권이 바로 서야 이런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 레벨 중위 3 라구라꾸침대 23.07.22 16:58 답글 신고
    문제의 근원은 국개의원들 입니다. 교권추락의 원인이 교육법 젓같이 만든놈들입니다.
    지금처럼 교권이 추락 안했으면 학생이 이렇게 무개념일수가 있고 학부모가 지멋대로 하는 일이 있었을까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는 법이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고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안으니 생기는 문제입니다.
    제발 국개의원들 지지만 하지말고 일안하는 놈들 비판 좀 합시다.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7.22 13:58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3 오색나비 23.07.22 14:09 답글 신고
    내가 내용을 잘못 이해 하고 있는건가?
    뭐지?
  • 레벨 대위 3 해야할까 23.07.22 16:25 답글 신고
    학부모도 문제지만 선생들이 죽인거지..
    신입은 걷기도 힘든데 뛰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선생들 하는 짓 보면 내로남불인거죠
  • 레벨 원사 3 경찰첨장 23.07.22 16:28 답글 신고
    네이버 메일은 좀...
    차라리 지메해외 메일을 이용하시는게 더 좋을듯
  • 레벨 중위 3 정의는 23.07.22 17:23 답글 신고
    나이스고 나발이고
    하위직급 젊은이에게 과중하고 기피하는 힘든 업무를 던진 교장과 교감 주임교사등 동료 교사들이 문제이고 학부모에게 선생 개인 연락처를 노출시키고 교육외의 민원에 시달리개 만들고 그 힘듦조차 외면하고 보호해주지 못한 그 학교의 나이만 쳐잡순 어른들이 이제와 슬퍼하는게 꼴 같잖다

    왜 교장은 입장문이 면피용 수준으로 변명만 늘어놓는가?
    왜 서이초 교사들의 조직은 수사중이라는 변명으로 숨고 피해다니고 교장과 교감의 눈치만 보는가?

    나이스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가해자가 있는 사건이다 정치탓하는 불순세력은 꺼져라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3.07.22 17:24 답글 신고
    파일을 공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레벨 이등병 아르웨노 23.07.22 17:48 답글 신고
    가해자가 대비할 수 있게 패 보여달라는거에요?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거에요.
  • 레벨 이등병 아르웨노 23.07.22 17:49 답글 신고
    그리고 그냥 공개하면 사실적시 명예훼손걸릴수도 있습니다.
  • 레벨 대령 1 전체선택 23.07.22 17:40 답글 신고
    저는 중립입니다.
    작성중 글의 순서가 바뀌어 그런지 문맥상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도 더러 보이고
    만약 이게 본인이 아니라
    권력 기관이나 가족을 사칭한 제 3의 인물이라면 그 파장은 걷잡을 수 없게 될 거 같네요.
  • 레벨 준장 카페라떼21 23.07.22 17:51 답글 신고
    퍼온거네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23.07.22 17:53 답글 신고
    맘충들의 갑질은 여기서 끝내야함.
    근본적인 문제는 맘충들의 갑질임.
    더이상 선생님들이 돌봄교사가 되어서는 안됨
  • 레벨 대위 3 꿀벌의꿈 23.07.22 18:15 답글 신고
    더이상의 희생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 레벨 대위 3 고급회원 23.07.22 18:24 답글 신고
    학부모 찾아 죽이는게 답
  • 레벨 중위 3 파라딘 23.07.22 18:25 답글 신고
    모래알..이 한마디가 현실을 말해주네요.
  • 레벨 하사 1 내숭1 23.07.22 18:36 답글 신고
    이건 좀 이상한데? 덮는다는거로 들리는데?
  • 레벨 소령 3 솔봄 23.07.22 18:37 답글 신고
    네일베 계정은 그것들이 얼마든지 들여다볼 수 있어서 구글 계정으로 하는 게 좋을텐데요
  • 레벨 하사 3 softmate 23.07.22 22:00 답글 신고
    일은 힘들어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게하면 못 참지
  • 레벨 병장 달달달이 23.07.22 22:20 답글 신고
    진짜 이땅에 전쟁한번터져서 맘충년들.폐미년들
    그리고 여자로서 역할도 끝났고 성격만 드쎄진 4050 할줌마들 반만 총살시키면 대한민국이 평화로워 질텐뎁!!
  • 레벨 중령 2 고추장된장 23.07.22 22:42 답글 신고
    그 학교 짭밥먹은 선생들이 문제구만 거기또 전부 여선생 일라나?
  • 레벨 병장 정긍 23.07.22 22:43 답글 신고
    내가 욕 먹을 각오하고 몇자 적어 본다
    물론 돌아가신 선생님은 깊은 애도를 표하지만
    내 나이 53살인데, 나 초등학교 6학년 부반장일때 반장은 여자였는데, 반 아이들이 말을 많이 안들었지..그깨 여 반장은 자기 성질 못이겨서 담임앞에서 울어댔고, 담임은 누가 울렸냐고 난리 개난리,,,반 아이들은 아무고 대답안하고
    담임은 화풀이 상대가 필요했는지, 아니면 부반장이지만
    아버지가 노점상하느라 학교 행사나 담임 촌지와는 거리가 멀었던 관계로 만만한 부반장인 나를 개패듯이 패더라
    지금 시대 같으면 내 자식이 그렇게 맞았다면 고소라도하고 찾아가 담임놈 두들겨 패겠지만, 그때는 군사부일체의 유교적인 시대였으니, 나는 맞고도 우리 부모들은 알고도 그냥 넘어갔었지...
    유명을 달리하신 선생님이야 안타깝고 애도를 표하지만, 솔직히 나는 선생들이 스승이라 등치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 레벨 병장 정긍 23.07.22 22:44 답글 신고
    아..참고로 그때 여반장의 아버지는 사업하는 사장이라고 소문이 났었고 거의 매달에 한번 정도 담임을 만나고 아주 가까운 사이인것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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