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병원에서 위중한 상태이기도 하시고...
미리 준비해야할것 같아서....
공원묘지 땅과 납골묘 구입햇습니다.
선산에 계시는 아버님도 개장해서 같이 모시려고
모든 준비 마쳣습니다.(개장 증명서 미리 발급받아야함.)
어머님과 같이 살아서 아이들의 할머니 사랑이 각별해서
납골묘도 아이들 자리까지 넉넉히 준비해놧습니다.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들지만. .동생이 잘 따라주고해서..
마음편하게 진행해놧네요...
베스트에 어머니가 전화도없이 왓다는 글에 분란이 많던데...
건강하실때 잘해드리세요.
남들이 이런말 왜 하는지...연로해지시고,돌아가시면 알게될겁니다.
그 후회 하지마시라고...주제넘게 한말씀 드립니다.
그분들이 자식을 어떻게 키우셧는데...
지금처럼 급식이 나오는것도.. 풍족한 시대도 ..가전제품이 뛰어난 시대도 아니엇지요.승용차도 없고..에어컨도 없이 새벽부터 도시락 몇개를 싸시고..
고생 많이 하신분들 입니다.
좋은 하루들되세요.
노여움..오해 풀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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