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를 받고 집에서 쫒겨난 중학생입니다

죄송해요 아까 올렸는데 또 올려요

화가 계속 나서 또 올려요

안녕하세요 삼촌 고모들

계속 글을 쓰는 중학생입니다

엄마와 외가가 저랑 아빠한테 못되게 했던거처럼 저도 이제 엄마와 외가쪽에 정이 없습니다

첨부한 파일은 작년7월 아빠가 쫒겨나고 나가있었습니다 아빠는 엄마와 별거중에도 저와 제 동생들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외할머니는 평소에도 저한테 하던 욕을 하며 아빠와 통화하는 내용입니다

작년9월 전화 입니다 아빠가 저랑 동생들 챙기고 옷사주고 용돈주고 집에 장봐주고 할때 였습니다

외할머니는 아빠에게도 전화해서 저렇게 욕을 합니다

저는 외할머니한테 더 심한 욕을 듣고 살았죠...그래서 못버티고 아빠한테 도망쳤습니다

외할머니는 저희를 왜 만나냐고 욕을 하더니 왜 안하려고 하냐고 욕하고 다른통화는

저랑 동생들을 다 데리고 가라고 욕하는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4월5일 저는 학대신고가 되었는대도 카톡으로 괴롭히는 엄마의 학대와

외할아버지가 제게 한 협박들을 가지고 신고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별내 지구대 경찰은 제 신고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4월14일 엄마가 접근 위반을해서 제가 엄마를 접근금지 위반으로 직접 112에 신고를 하였었습니다

4월 17일

엄마는 제게 사과를 한다며 아동보호 전문기관 선생님께 제게 연락하고 싶다고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엄마가 사과를 하고싶다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과 받으려고 엄마와 전화를 하였습니다

엄마는 제게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아빠가 너를 학대했지? 라고 말도 안되는 질문만 하였고 저는 아니라고 말을 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시켜서 제가 인터넷에 글쓰고 엄마한테 카톡을 한거로 착각하면서 아빠 탓을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때린건 엄마랑 외할머니고 아빠가 저한테 시킨거 아무것도 없다고 제가 엄마에게 직접 말을 했습니다

또 추긍하듯 말하는 엄마의 목소리가 듣기 싫었습니다 숨이 막히고 흥분되고 어지러웠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아직도 무섭게 느껴져 그래서 말을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랑은 전화를 못하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엄마에게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엄마는 저를 돌봐주고 있는 아빠 흉을 보고 아빠 탓을하고

저한테서 무슨 대답을 얻고싶었는지 자꾸만 거짓말을 하며 제게 질문만 하였습니다

엄마는 사과한다며 거짓으로 제게 연락을 했기때문에 접근금지 위반으로 이거도 신고하려고 했습니다

이후 아빠가 경찰관과 선생님께 전화하여 왜 자꾸 접근금지 신고 이후에도 아이에게 접근을 하게 하느냐고

저를 그만 괴롭히게 해달라고 또 부탁을 하였습니다 (아직 신고안했습니다)

4월 19일

학교가 끝나고 핸드폰을 켰습니다

핸드폰을 켜니 엄마의 부재중 전화가 와 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겁이나고 또 갑자기 숨이 막히고 어지러 졌습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도움을 요청하였고

아빠와 함께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아빠가 화가나서 진단서까지 받고 경찰에게 접근금지 신고를 하였는데

왜 자꾸 아이를 괴롭히게 놔두냐고 얘기를 또 했고 경찰청에 민원까지 넣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신고안했습니다)

2월달 아빠는 외할아버지가 동생들 만나라고 해서 갔지만 엄마가 접근금지위반으로 아빠를 신고했었습니다

작년10월 저는 제게 나쁜행동을 해서 아빠가 제 상태에대해 말하려 엄마에게 갔지만 엄마는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아빠가한테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아빠가 엄마의 목을 잡았고 폭행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엄마는 목잡았다고 아빠를 폭행신고하고 접근금지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외할아버지 말대로 동생들 보러 갔다가 엄마한테 접근금지위반 신고를 당했습니다

엄마가 2월달에 아빠 접근금지 위반 신고를 하고난뒤에도

수십차례 미안하다고 제게 접근하고 제 얘기를 들어준다고 했으면서 제가 제 얘기를 하면 엄마는 욕을하고 저를 무시하고

제탓이라고 말을하며 저를 열받게 자꾸 흥분시켰습니다 엄마는 자기 할말만 하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작년10월부터 엄마는 카톡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작년부터 외할아버지가 제말을 들어준다고 해서 말을 했지만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외할아버지도 제탓을 했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했고 제가 엄마와 만나려 했을때도 못만나게 했고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고 일부러 더 화나게끔 아빠를 유도했습니다 그리고 6살 막내동생에게 아빠가 만나러가면 주변사람한테 살려달라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이말을 저는 직접 들었습니다

엄마와 외할머니에게 심하게 맞고 욕먹다가 도망치긴 했지만

엄마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저한테 사과하고

같이 살지 않더라도 저는 엄마랑 대화를 해서 제 마음을 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엄마는 저를 가지고 놀다가 버렸다는 생각에 너무 미칠거 같았습니다

3월 계속 해서 엄마는 제게 또 미안하다고 하면서 제게 연락했고 카톡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화가나서 미칠거 같았습니다 저는 또 자해를 하고 자살시도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외할아버지를 찾아갔었고

그과정에서 화가난 아빠가 외할아버지 차 앞유리에 금이가게 했었습니다

5월2일 아빠는 변호사님과 함께

외할아버지 차 유리 금가게한걸 외할아버지가 고소해서 조사받으러 갔다왔다고 했습니다

3월달에 아빠가 외할아버지와 엄마에게 저를 그만 괴롭히라고 했던 카톡을 엄마와 외할아버지는 접근금지 위반으로 아빠를 또 신고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아빠에게 제가 쓴 글들이 아빠가 쓴거 아니냐고 물어봤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제게 인터넷에 더이상 글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싫어요

저는 엄마와 외가가 제게한 행동을 사과할때까지 계속 쓸겁니다

제가 아빠한테 신고 해달라고 부탁해여 접근금지신고를 하겠다고 경찰관에게 말했지만

경찰관들이 신고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빠가 그만하라고 제게 거짓말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전에도 엄마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신고한다고 하면 아빠가 못하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화를 냈고 아빠가 아니라며 경찰청에 민원 넣은것도 말해주었습니다

외할아버지 친구가 경찰이라서 그런건가요? 저 어디에다가 신고를 해야 되나요?

저를 위해서 엄마와 외할아버지에게 연락한 아빠는

엄마가 신고한거 외할아버지가 신고한거는 바로바로 수사하고 교도소도 보냈으면서

제가 신고한건 아무것도 안해주고 추가로 하려했던 아동학대 신고도 안받아준 북부경찰서 경찰관아저씨

여성청소년과 문열고 맨앞자리 그다음에 앉아있던 경찰관 아저씨 (엄마는 이미 신고가 되었고 외할아버지는 직계가족 아니니까 니가 형사과로 가고 이모도 니가 형사과로가서 신고하라고 했던 아저씨 아빠가 항의하자 무릎이라도 꿇을까? 라고 소리친 경찰아저씨 제 핸드폰이 아빠 이름이라 민원신청이 안되서 이름 바꾸고 민원 계속 넣을거에요)

그리고 112에 신고해서 왔던 별내지구대 그리고 엄마가 접근금지위반을 해서 신고한거도 빠르게 수사안해주고 접근금지위반한거 더 신고하려고 해도 신고도 안받아준 북부경찰서 경찰관 아저씨

4월14일 엄마가 제게한 접근금지 위반을 신고한것도 아직까지 경찰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보배 삼촌 고모들

남양주 북부경찰서

사건번호 2023003343

가해자 김유하

엄마 접근금지 위반입니다

4월14일 신고한거입니다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사건번호 2023년형제1663호

가해자 김유하 고보람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