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 상주 했다가 오랜만에 들리네요. 이곳에서 삶이 힘들다고 도와달란 글도 쓰고
이래저래 관심 가져주는 분들이 계셧기에 오랜만에 와서 생존 신고 남깁니다.
저보고 운동 추천 해주신분들 많던데 아직 하나도 못하네요. ㅎㅎ
나이 44에 지금 무릎이 안좋아서 사실 할수 있는게 없네요.
참 전기 자전거 하나 장만 햇습니다. 타고 다니려구요.
타고다니던 차는 팔았어요. 운전하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안타고 다니려구요.
저 고향집인 상주로 내려와서 지금 회사 다닌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보배분들 안녕히들 계시길.,
자주 자주 오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행님이긴 하네유 +_+;;;
간간히 소식 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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