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미시령 도로서 오토바이 사고…뒷좌석 30대 여성 사망
미시령 도로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주말과 휴일 강원도 내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8일 오후 5시17분께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인근 미시령 지방도 56호선에서 A(39)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헬기로 이송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부인 B(여·33)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시는 분 따님이 저 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사위는 찰과상 정도만 입었고,
현재 장례를 치루고 있다는데, 절뚝이면서 손님들 맞이하는데, 실실 웃고 있다고 하네요.
운전자는 멀쩡하고, 뒷자석만 사망케 되는 상황이 가능한건가요...?
여러가지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와 이상한 인간 맞는듯요.
무섭네요
글 쓰신 내용과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010-2999-0410 이나 bcs@kado.net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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