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감독인 고레에다 감독(어느가족, 바닷마을다이어리, 아무도 모른다 , 브로커 그감독 맞음) 신작
게이샤를 꿈꾸는 소녀들의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1월12일 공개된 이 작품은 코야마 아이코 작가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로 제작한 것으로 < 브로커 >, < 어느 가족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
드라마 주인공들은 교토의 견습 게이샤인 '마이코'를 꿈꿉니다. 교토 게이샤가 되는 건 유난히도 까다로운 편이라 중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나이에 엄격한 5년의 수련과정을 거친다
감독의 한국팬들은 고발드라마 아닌가 할수도 있지만
분위기 자체가 하하호호헤헤 우린 너무 행복해 꺄아아 ^^ 이러면
난 업계 최고가 될거야 하는 모습
그리고 주인공도 얘가 마이코 수련생들 요리해서 먹이고 온갖 집안일 다해주는데
돈을 제대로 주는지도 모르겠고 요리로 힐링힐링 하지만 걍 식모나 다름없고
마이코 관리하는 게이샤사장이랑 마담은 인자하고 본받을만한 어른으로 나옴
실제 피해자들은 성착취당했다고 폭로하는 상황에서.. 요리하는 힐링드로 포장하고 미화
https://twitter.com/kiyoha_xxx/status/154098804192144998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40988041921449985%7Ctwgr%5Ed3a53a22b39624d3293e71ad9c8a596cbdcfb3a4%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theqoo.net%2Fhot%2F2693138751
위에 폭로때문인지 실제로 공개일자 미뤄져서 지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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