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더빙판보다 자막버전이 원어 그대로 듣고싶어서 보고왔지만
역시 슬램덩크는 여운이 남네요.
미야기 료타의 성장과정부터 쇼호쿠고등학교 농구부에 들어오기까지 우여곡절과
그리고 스펙타클했던 산왕전의 실사화 역시 재미나더군요..
극장에서 더빙판보다 자막버전이 원어 그대로 듣고싶어서 보고왔지만
역시 슬램덩크는 여운이 남네요.
미야기 료타의 성장과정부터 쇼호쿠고등학교 농구부에 들어오기까지 우여곡절과
그리고 스펙타클했던 산왕전의 실사화 역시 재미나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