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를 자주이용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드럼통을 갓길에 놔뒀던데.
그러면 예를들어 자동차가 정비이상으로 정차해야 할시에 갓길이 불가능하니 대로변에 정차해 놓으란거죠?
잦은 안개출몰지역으로 대로변에 정차해서 연쇄충돌 대형사고 나면
그후에 드럼통 슬그머니 치우겠죠?
이게 투신방지로 해놨다는 발상에 두번 놀랍니다.
그런발상을 한 사람이 누군지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인천대교를 자주이용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드럼통을 갓길에 놔뒀던데.
그러면 예를들어 자동차가 정비이상으로 정차해야 할시에 갓길이 불가능하니 대로변에 정차해 놓으란거죠?
잦은 안개출몰지역으로 대로변에 정차해서 연쇄충돌 대형사고 나면
그후에 드럼통 슬그머니 치우겠죠?
이게 투신방지로 해놨다는 발상에 두번 놀랍니다.
그런발상을 한 사람이 누군지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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