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40세 돼는 애기엄마인데

일을3개월쉬는동안 형편이 좋지않아 아는언니에게  혹시 돈빌릴수있는곳이 없을까? 이러고 이야기를 했는데 휴대폰 대출이라는게 있으니 연락해보라고해서  아무설명도 못받고 대출가능하단말에  가서 대리점사람과 업자와만나 대리점에 들어가서 개통서류와 매매 서류에  불러주는데 로썻고 아무설명도 없었고 그당시 휴대폰도 보지못하엿고 계약서를 쓰고 자리이동하여  업자  사무실에 가서 서류를 똑같이 2개를 더썻습니다 

그래서 서류를 왜 또 쓰냐고 했더니 집이머니깐혹시 모르는 쓰는거라하길래 좀 안하고싶은 티를 냇습니다 그러고 나서 서류를  다시  썻고 민증은 평일에 퀵으로 준다하여 알았다고하고  현금으로150을받았고  50만원은 대리점에 미납이  있어 대리점에서  수납을 잡아준다고 해서 알았다고하여 총200이란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폰요금도 한달치만 카드로 납부하였고 나머지 금액은 납부도하지 않고 3주지나서야 제 계좌로 입금을하였습니다

대리점과 업자는 이미 거래를 하는곳이라고 업자가  말을 하였고 실수 하면안됀다고 했었습니다

그러고 돈150을 받고 집에 왓고  토요일 2022년11월12일 오후 4시가 다돼어 개통이  돼었습니다 집에와서 아는지인과 인터넷 유투브 등 검색을 해봣더니 범죄에 악용돼서  쓰이면 제가 구속됄수도 있고 휴대폰 대출이  불법이라고 하여

일요일 오후5시쯤 전화하여 업자가 오전에 잔다고 통화를 계속 못하다가 오후5시 조금 넘어서 전화통화를 하게 돼었고 죄송하다 받은돈 돌려드리겠으니 개통취소 해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증과  유심도 받지 못하였고 휴대폰조차 구경 못했습니다 휴대폰은 아이폰 최신기종 128기가 한대와 256기가 한대를  개통하였습니다 한대는 kt신규 개통하였고  한대는 lg에  쓰고있는폰에 기변을 넣어놧습니다 48개윌로 갚게 해놧드라구요  두폰모두 198만원정도 하고요

계속  통화를하고 죄송하다  부탁드린다고 돈돌려드리겠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미 팔았다고 니가 알아서  찾아서 기계사와서 개통 취소하라고 하고 가만두지않겠다 협박식으로 이야기하고 윽박지르고 모욕적인말을 계속했습니다 

대리점 본사에다도 지금 이야길해놓은 상태 인데 해줄게  없다는 식으로 나오고 경찰에서도 경찰이 잘모르고 반려하는게 저한테 피해들볼꺼라구 이야기하여  반려시킨상태입니다 

이업자는 돈가져오고 자기피해봣으니 피해금액도 포함해서 가져오면 기계를 넘겨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서 갔을때도 저도 처벌 받는다고 해서 내가잘못 하고 무지해서 그런거니 처벌받겠다고 했었는데  반려하여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자 카톡 전화통화 내용 모두 있습니다 그리고  소개받은 사람도 60만원 소개비 명목으로 받아갔습니다 전 남친이고 서로 애인도 따로있고 하는데  생활비 명목으로 준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도 업자가 너무 고마워서 소개해줘서 준거라고 이야길 했습니다 제지인 두명과 만나서 들었고요 일반적 상식으로 헤어진 사람이 생활비를 준다는게 말이돼나요  자긴 생활비받은거라하고 지금은 빌려준거 받은거라하고 말이 틀리고 아는사람이 무섭다고 이런일  처음격는 일이라 죽고싶고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주세요

아시는분들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