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럼 구글 Gmail 에선
기본값으로 이미지를 바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미지가 수신확인용 옵션 같아보입니다.
편지 두통으로 테스트 마쳤구요.
국내에선...
저게 먹힙니다.
어차피 다들 본문 내용에만 신경 쓰지
겉봉투 형식엔 신경쓰지 않으니깐요
다시 이야기하지만
한국인 끼리는 수신확인 기능
쓸 수 있고 먹힙니다.
그럼 외국인에게는 안먹히나요?
넵.
외국 메일서버는 수신확인 기능이
스팸트랩으로 빠집니다.
엄격한 서버는 스팸함으로 보냅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은 수신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안합니다!!!
기다리죠
메일이 겉봉투 형식도 표준에 준수하고,
내용 또한 제대로 예의바르게 작성되어져있으면
늦어도 48시간 내로 답장이 도착합니다.
다들 이렇게 기다립니다.
답장이 안오면,,,
내가 메일을 잘못 보낸거라고 생각합니다.
*수신확인* 은 국내용으로만 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