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나면 이튿날 오후쯤 주황 엔진체크등이 떠서 주유뚜껑 바꾸고 셀프주유소만 가서 주유하고 뚜껑 꽉 닫고 했더니 한달정도 엔진체크등이 안들어왔었는데요.또 그 주유소 가서 주유하니 주유뚜껑을 잘 안닫아서 인지 이틀뒤에 또 엔진체크등이 뜨더라구요.그래서 블루헨즈 가보니 벨브가 새거나 주유탱크가 조금 구멍났거나 이것저것 점검해야한다는데..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해서요.주유뚜껑 쌔로 교체하고 다른 셀프주유소 가서 주유할때는 엔진체크등이 안들어오는데.. 주유뚜껑을 주유소 직원이 잘 안닫은 탓일가요?
주유구에서 새는거면 교체를 해보심이...
휘발유 증발 가스.....일명 유증기 라고 하셔야......ㅜㅜ
여튼무튼 뚜껑을 닫을때 조금 누르면서 닫아야 하는데
하루 종일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은 손가락에 물집도 잡힐테고
관절도 아프실 겁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만 닫으실 거에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자주 발생 하구요.
뚜겅만 잘 닫아서 될 문제는 굳이 연료통까지 의심하지는 마세요.
그냥 가끔 뚜겅이나 새걸로 갈아 주시면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