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나 가나는 한국이 당연히 포르한테 패배할걸로 예상할거임.
따라서 가나는 비겨도 된다는 판단으로 수비위주로 운영하다가 역습을 노릴듯하고
우르는 무조건 가나를 꺽으면 16강에 진출할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매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할거임.
아울러 행여나 코리아가 포르를 이길 경우의 수를 대비해서 다득점을 노릴수 밖에 없을거임.
결국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이 있듯이 우르의 일방적 경기가 될 가능성이 많음.
따라서 한국이 포르를 이기면 되는데 결코 쉽지 않음.
이미 16강에 진출한 포르는 2진들을 대거 기용할듯 한데
벤치 신세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자 아주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게 될거구
아무리 2진급이라고해도 그들은 한국선수들보다 한수 위의 선수들임.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라지만
우리 조에서 16강은 포르와 우르과이가 진출 할거 같음.
그동안 벤또의 권력에 희생 되었던 벤치 선수들 중 나이어린 선수들에게
다음을 위하여 소중한 경험을 주는 포르전이 되길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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