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economy/10391251
https://www.mk.co.kr/news/economy/10491796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162600002
https://m.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207181202011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0263879i
한국경제연구원 자료는 무조건 믿으면 안 되고 참고용으로 교차검증하면서 보세요.
하나금융연구소에서 비은행권이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사실 이게 이전부터 계속 위험하다고 리포트가 여기저기서 계속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고랜드 사건이 터진 것이죠.
DSR,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이전 정권들이 도입을 미루고 미루면서 빚내서 집사라고 왜 그랬을까요?
저금리에 대출을 권하며 기득권은 자산을 비싸게 떠 넘긴 것이죠.
DSR이 18년 초에 시행한다고 보도자료가 나왔는데 늦어도 이때부터는 자산 일부를 현금화하고 부채관리에 들어갔어야 합니다. 이제 남아있는 일은 은행 주도의 무서운 부채 구조조정만이 남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미 금리인상과 맞물려 600만 다중채무자 중 앞으로 100만명 이상은 이번에 망하실 것 같습니다. 이제 금융권은 언제까지 부실채권을 버틸 것인지 지켜봐야 합니다. 향후 고위험 부실차주부터 서서히 순차적으로 대출금 회수가 들어갑니다. 최악의 경우 정상차주, 정상기업도 대출규제가 들어가며 정상차주, 정상기업도 일부 디폴트가 발생합니다. 경제가 힘들면 DSR30% 이상 차주들은 삶이 팍팍해 집니다.
최근에 2,3년 전부터 빚내서 집사라고 권유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습니까? 저라면 손절합니다.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ㄷㄷㄷ
금새 까먹을테니...
미국 금리 인상이
1 2 찍으로 방어가 된다고?
인생을 대통령에게 걸고 사시나? ㅋㅋ
요새 남탓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이 모든게 근본적으로 대통령탓으로 돌리는 정치병자들
환장하긋다 ㅋㅋㅋ
나라 망한다면서 ~ ㅋㅋ
그러니까 친인척 다 끌어서 풀대출로 곱버스 몰빵 하라나까 ~ㅋㅋ
하지도 못할 인간이 입만 살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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