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이 네모나다고 조니워커라 추정하고
글쓴이도 조니워커 블루라 하는데요.
조니워커 엄청 좋아하고 지금까지 블루만 7~8병 사먹은 사람으로 저렇게 생긴 라벨은 본적이 없네요.
마침 블루가 아직 2병 남아있고 그린도 먹다남은게 있어 첨부합니다.
조니워커는 앞라벨은 사선으로 붙여지고
뒷라벨도 유리에 글자가 직접 찍히는 타입이라 네모난 스티커형 라벨은 CCTV사진처럼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돈이 없어 면세나 코슷코 꺼만 사먹어서..
바에서 유통되는 조니워커 블루는 저런식인지는 모르겠네요ㅋㅋ
보배형님들은 내용에 거짓이나 애매한 부분이 있음 중립부터 박으시는데.. 조니블루라는 저 부분 의문 해소가 필요할듯..
먹구 튀었다에 촛점을...
ㅋ...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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