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당시에 최악의 상황에 도움의 손길을 주셨던 매우 고마우신 분...
이미자님 댓글도 달아 주시고..너무 늦게 찾게 되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꼭 한번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꼭 되갚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늦게 찾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꼭 연락 부탁 드려요
아 그리고 제가 남긴 글들의 양육비 관련된 사항들...
아직도 진행중에 있습니다....9월 2일 감치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 크나큰 사건이 또하나 생기게 되었지만....
일단 경찰 접수 후에.....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내가슴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갑자기 생각이 나네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