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면서 늘 앞을 지나다니는 울산 중부경찰서 입니다.
평생살면서 한번도 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인테리어 업체 고발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고발 얘기는 다음에 법원에서 서류가 오면 보배형님들께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나라꼬라지가 이게 뭔가 싶내요 우리나라 보다 뒤처지는 일본한테 같이 가자고 하지를 않나 참...
앞서 얘기했듯이 전 울산 중부경찰서를 매일 출퇴근 하면서 지나처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 앞을 지날때면 마음이 쫌 무겁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분들을 왜이리 괴롭히는지 왜 하필이면 구시대의 방식으로 돌아갈려고 하는지 보배형님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경찰이 견찰일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저도 욕도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국민이 경찰분들께 응원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내요
류삼영 총경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하루 빨리 자리로 돌아 오셔서 울산 중구민 안전을 부탁드립다
울산이면 경상도다 하면서 지역감정 조장하는 2찍 님들아 나라꼬라지 잘돌아 간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