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속도로휴게소 화장실에 똥테러가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죠? 똥누면서 게임질하다가 열받아서 그런건가, 아님 무슨 이유인가요? 왜 똥을 누고 물을 안 내리는겁니까? 물내릴때 레바 누를려면 눈을 감지않는 이상, 본인이 싼 똥을 봐야하는데, 그게 그리도 더럽고 무섭고 두려웠나요? 요즘 가끔 공공건물, 극장 화장실에도 마찬가지더군요. 더러워서 못봐주겠어요. 변기뚜껑 올릴때 너무 무섭고 두려울 정도입니다. 제발 자기가 싼 똥은 레버 꾹 눌러서 후처리 잘 합시다. 우리는 적어도 자신의 똥으로 타인에게 민폐는 끼치지않는 선진국가 문화국민이 아니던가요?
혼자만 생각한다는거쥬~
문제는 그러고 손도 안닦아우~
공용 수전이니까 수도꼭지도 더럽다 생각하는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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