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일중 휴무 이틀을 제외한 10일을 실직적으로 일하여 사장이 10일치의 임금만 지급하였다. (아르바이트대우)
2. 글쓴이는 분노하여 사장과 갈등을 빚었다.
3. 그전부터 사장의 언행에 문제가 있어서 평소 사장과의 모든 대우를 녹취하기시작했다.
4. 이것들을 빌미로 사장의 한달 수입의 절반을 합의금으로 요구하였다.
5. 사장과 미지급 임금지급과 합의금조로 천만원으로 합의를 하였다.
6. 그래도 괘씸하여 보배드림에 본인의 신상정보 공개와 더불어 사장이 운영중인 매장을 유추할수있는 정보와 확인되지않은 사실들을 함께 공개하였다.
퇴사 후 10일을 더 일한건에 대해 사장이 아르바이트에 임금테이블에 준하여 지급한것은 서로 분쟁의 요소가 있는것으로 판단되고
이 사건 이전 사장의 언행이 다소 거칠고 도넘는 농담등이 거슬렸다는 이유로 평상시 녹음기를 들고다니면서 사장과의 대화를 녹음하고다니고
이걸빌미로 수천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본사에 지속적으로 클레임을 넣고 이것도 모자라 인생 조져보라고 보배드림에 올리고...
저는 왜 글쓴 사람이 작정하고 사람인생 망치려고 하는것같은 기분이 들까요; 무섭다 못해 소름이 돋는데 저만이렇게 느낀건가요;;
아마 사장이란 사람이 평소 욕도잘하고 농담도 심하게 하는것같은데 그걸 싹다 녹취하고 그걸 빌미삼아 돈 요구하는게 오히려 협박으로 느껴지는데;
저런사람 무서워서 앞으로는 욕도못하고 농담도 못할것같네요.
따로 글을 올릴 정도의 지극정성이시면 원문 글을 좀 제대로 읽어주세요.
본인 입맛대로 짜깁기하지 마시구요.
사진ㆍ실명ㆍ연락처까지 다 공개했는데 글쓴 분같으면 있지도 않는 사실을 올립니까?
제가 쓴 글 어느 부분이 허위이고 사실확인이 안된 부분인지 말씀해보실래요?
그리고 저거 사장이 잘못한건맞는대
저정도면 사장이 미친 척하고 같이뒤지자하고 협박으로고소하면 저글쓴이도 뭐될꺼같은대@.@
왜 글쓴 님 입맛대로 집요하게 왜곡ㆍ허위사실을 끼워놓고 편집하여 제가 글을 올린 목적을 폄훼하는지 까닭을 모르겠네요.
관계자도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시는 분께서 교묘하게 사실인 척 허위사실로 제게 불리하도록 글을 반복 게시하는 것인지 꼭 확인하겠습니다.
근데 남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남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내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사람도 있는데
전자는 답이 없..
알바취급하는건 좀 선 넘은듯..
말마따나, 쓰니님은 지금 그 분이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드셔서 이런 글 쓰는 거잖아요? 댓글도 남기셨던데..
그럼 님도 본인 실명 사진 전화번호 전부 오픈 하고 말할 수 있겠어요? 본인은 지금 익명 뒤에 숨어서 소름 돋는다 어쩐다 하잖아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럴 용기가 없으니까.
그 분을 이해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진짜 오죽 했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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