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유머 같은 현실 입니다.
형님들 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지속적인 괴롭힘 or 놀림
이럴땐 어떻게 대응 하시는지요.
물론 제 얘기는 아닙니다.
몇년째 제가 살펴주고 있는 아이의 문제 입니다.
안타까운 일에 의해 아버지를 잃고 엄마와 함께 지내는 가정의 일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래도 제가 할수 있는 힘을 조금이나마 주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원하고 있는
그런 아이 입니다.
글이 길어지면 형님들 복잡 하실까봐
요약글로 글 올립니다
1. 애는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2. 유치원 다닐때도 지속적인 놀림을 받았던 애 입니다.
3. 병원에서 진단도 받아 봤습니다. 결과는 평균 보다 발달 능력이 조금은 아래인 아이 입니다.
4. 평소 폭력적인 행동은 전혀 없었습니다.
5. 5학년이 되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6. 얼마전 두 사람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7. 발단은 상대의 놀림과 괴롭힘 이었습니다.
8. 결국 애는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9. 폭력의 발단은 상대의 가격에 의한 싸움이었습니다.
10. 둘다 어느정도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제보기엔 둘다 경미.
담임은 학폭 담당자로서 많은 시간을 보내었지만
가해자 피해자를 나누어 먼저 시비를 걸고 폭력을 행사한 상대아이를 피해자
맞서서 싸운 아이를 가해자로 규정
그에 따른 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니 어떠한 폭력에는 자잘못이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의 선택에 의해
서로의 사과와 화해로 마무리가 되게 하기에 일단 싸움의 발단을 떠나
때린건 잘못 했다 사과를 하고 마무리가 되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화해의 자리에서 상대 부모님은
애들 둘의 싸움의 발단과 화해의 목적으로 때린 놈이 잘못 됬다는
아이이 이모와 이모부의 사과를 무시한채
무산 되었습니다.
얼마전 문자가 왔더군요
엑스레이 사진비용 ct 사진 비용을 요구하는 문자 였습니다.
전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제가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애들 둘의 싸움
그리고 지속적인 놀림과 괴롭힘을 주던 아이와의 싸움에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요.
형님들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제가 되도록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쓴다고는 하지만
저역시 사람인지라
제가 살피고 있는 아이편의 입장에서 글을 쓰게 된다 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형님들의 객관성 있는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자 형님들
시비를 걸고 놀리는 아이가 잘못 한것일까요?
아니면 조금은 또래 애보다 정신연령이 작지만 놀림을 당하다 상대를 때려준 사람이 잘못을 한것일까요?
여기서 먼저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상대 입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다시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제 글은 판단은 객관적으로 한다 했지만 나름 중립적인 생각 했다고 하지만
형님들 께서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은 늘 그렇듯이 삭제는 없을 것이고
지속적인 상황 설명을 할겁니다.
마지막 부탁 이라면 형님들 학폭의 정의 를 여러 형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으니 베스트에 올려 주시면
더없이 감사 하겠습니다.
겉으로는 제아이가 가해자이나, 구타를 유발한 상대는 피해자
학폭위에 경위서를 소상하게 제출하고, 학폭위원장, 학폭위원인 학부형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아이의 지능적인 영악함에 당했다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가해자이지만 실제로는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로 "조치없음"으로 나왔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상황을 자세하게 정리하다 보면 실마리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담임선생님은 제 3자로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학폭위에서 배정된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힘 내시고요!
이런글은 형님들 많이 계신 시간대 올리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글은 형님들 많이 계신 시간대 올리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제아이가 가해자이나, 구타를 유발한 상대는 피해자
학폭위에 경위서를 소상하게 제출하고, 학폭위원장, 학폭위원인 학부형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아이의 지능적인 영악함에 당했다고 하였습니다.
결과는 가해자이지만 실제로는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로 "조치없음"으로 나왔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침착하고 냉정하게 상황을 자세하게 정리하다 보면 실마리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담임선생님은 제 3자로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학폭위에서 배정된 선생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힘 내시고요!
(펌:보험이 되기 때문에 처방 받은 후에 정확하게 알 수 있지만, CT 비용은 약 10만원 정도이며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화해를 했지만 더 많이 다친 아이에 대한 병원비 정도는 더 많이 가해한 아이 측에서 부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들 세계는 단순해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라도 대항해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을 다른 아이들이 봤기 때문에 그리고 오히려 괴롭힌 아이가 더 많이 다쳤기 때문에 앞으로는 다른 아이들도 조심할 것이라 보고 담임 선생님에게 자주 전화해서 아이의 근황을 물어보면 담임 선생님이 더욱 신경 쓸 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는다면 장시간 녹음기 검색하면 16시간용 4만원에 살 수 있으니 아이에게 주지시킨 후 부착해 놓고 그때 그때 청취해 보세요. 누구 잘못인지 확인이 가능하고 담임에게도 청취 내용을 보낼 수 있으면 좋죠.
장애아동을 괴롭혔으면 상대의 과실이 더 클 겁니다
그리고 주변 증언과 진술이 어떻게 됐는지가 중요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자기와 친한 친구 또는 힘센 친구 편입니다
여학생들은 진술을 정확하게 합니다
친하지 않은 정직한 여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돌봐주는 아동의 평소 행동도 중요합니다
만약 돌봐주는 아동의 평소 행동이 바르지 못했다면 다른 아이들이 알거고
상대방 아이의 행실도 판단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들이 서로의 탓을 하기에 중립적 아동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있다는 이유로 치료비를 부담해야되나요?
괴롭힘받은 아이입장에선 억울하고 상처가
되지않을까 조심스럽네요..
일단 상대가 진단서로 대응하면 이쪽도 그렇게 하시고, 담임선생님과 한 번 더 대화해 보신 후 계속 편향적이라 판단되시면 민원을 넣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청에 민원을 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선생님이나 학교에 알리지 마시고 교육청으로 민원 넣으세요.
학교와 담임선생님의 결정이 이해 안된다. 교육청에서 조사해달라 민원 넣으세요.
그리고 다쳤다면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 경제적으로 가능하다면 변호사 선임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변호사 선임하면 학교에서도 태도가 달라지고 상대방 부모도 억지부리던 태도가 달라집니다.
두리님 말만따나 일을 키우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괴롭힘과 놀림 때문에 애가 때린 거 이해
선생은 전후과정을 알아도 규칙대로 한 것 같음.
교육청에 민원 넣어도 소용없음. 선생도 규칙을 알고 했을 것이 분명함. 그래도 한번 넣고 싶다면 해보세요
선생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다 말해도 소용없음. 좋게 타이르는 게 끝
괴롭히는 건 선생 없는대서 하거나 은근히 함.
이번에 애가 저항했으니 상대애가 잠시 놀랐으나 다시 할 거임
애들 관계에서는 힘이 중요. 그걸로 서열이 가려짐
먼저 애한테 태권도, 검도, 유도 등을 가르치세요
힘을 길러야 함. 한번 싸워서 줘 패야함. 그게 소문나야 중고등 때까지 괴롭힘 없음
선생한테 혼나고 약간 배상해주는 건 애 스트레스 더는 값이라 생각
자살하거나 우울증 걸리는 것 보다는 나음
발달능력이 낮으면 아동병원치료도 함께 병행
아이들이 서로 피해를 입었다면 쌍방으로 사안을 처리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으로 신체폭력건은 쌍방으로 조치가 이루어져야헌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그럼 상대방 학부모도 수그러들껍니다.
대부분 우리아이가 피해자다 생각하는 부모들은 막무가내로 나옵니다.
직접 면담을 하고 난 후 담임 선생님의 말은 먼저 시비를 걸고 먼저 때린건 중요하지 않다 더많이 때린 사람이 가해자라는
것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 엄마와 이모그리고 선생님과 상대방 부모와의 대화 후에도 다시금 놀리고 괴롭히고 있다 합니다.
답답 하네요.
먼저 때려서 싸웠는데
오히려
가해자가 되었다????
학교에서는
1. 2주 이상 진단서가 있거나
2. 지속성을 보인 피해가 있었거나
3. 금전적인 피해가 있었거나
4. 학폭 신고로 인한 보복성 피해가 있었다면
이 4가지 중 하나라도 발견되면 무조건 교육지원청으로 사안을 넘깁니다. 그럼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심의위원회를 열어 제대로 심의하고 처분까지 내립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모으시고 내용을 참고하셔서 맞대응하시길 바랍니다~
객관적이 아닐지 모르는 글이지만 글대로라면
상대방 부모? 이모내외?
제정신 인가요?
내 개는 안물어요?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일듯
이유없는 폭력 가해를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종이나
짐승일듯함
무엇을 지키는 건 폭력이 아님 권리임
이은해 제조국이 될 것 같음
잘 처리하시길 바래요 ㅠㅜ
형사없어 민사 못갑니다.
주지 말고 ㅈ까라 하세요
그냥 무조건 일크게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학폭위신고밖에 답없음 처음부터 참으면안되고 작은일하나도 무조건 신고하세요 참고로 학부모운영위같은데 활동해야 그나마 말을들어먹음
멍청한 소리 할꺼면 무식한 글쓰지말고 자라.
니는 아이가 없길 바란다.
니아이는 생각만 해도 불상하거든
경찰에 신고해소 일을 키우세요.
학교 뒤집어지라고 촉탁은 촉탁이고 수사는 수사입니다.
촉탁으로 인한 벌을 받지 않는다는거지 수사를 안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정신과로 가서 진단서 받으세요.
상대방아이의 지속족인 괴롭힘우로 인한 정신족 스트레스때문에 아이의 심신이 매우 불안하다.
그리고 반의 아이들에게 무기명으로 신고받으세요.
듈중에 누군가는 가해자 이겠죠.
그러면 결국 전학가게 됩니다.
둘이 친구가 된다구요?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최선을 다해서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주는겁니다.좋게 좋게? 없던일로?
제가 제 모든 재산과 손가락 걸고 맹세하죠 아이의 트라우마는 평생갑니다.
정확히 제가 그랬으니깐요.3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5학년때의 악몽을 꿉니다.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괴롭힘 당했습니다.하루하루가 죽고 싶었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그리고 그 트라우마는 아이의 인생 전반에 걸쳐서 아이를 괴롭힙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 기억납니다.
꿈을꿉니다.부모님 강하게 가세요 그러다 아이 잃을수도 있습니다.이게 쉬쉬하면서 넘어가지면 상대방은 안하무인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내 생업을 포기하더라도 아이를 지키세요.
모든걸 걸고 이게 이럴만한 일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하세요.
아이의 미래는 부모님에게 달린걸지도 모르잖아요?
지금 초등학교 다음은 중학교 입니다.
아이는 몇년을 고통받을까요?초.중.고?
부모님 당신이라면 5년동안 괴롭힘 당하면서 회사 다닐수 있습니까? 정신 단디 챵기세요 내자식입니다.내새끼라고요.누가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지켜야 하는겁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으로 한번 갈아 엎어야지 정신들 차립니다
애엄마가 울딸 괴롭히는 놈에게 사이좋게 놀으라고 달래보고 얼러봐도 괴롭힘이 계속 되더래요
그런사실을 전혀 몰랏던 난 그소리듣고 담날 아침 담임선생님 오기전에 신발도 일부로 안벗고 교실에 난입
그녀석 멱살을 잡고교실을 질질 끌고 다녓죠 (어린애라 귀여워서 그럴맘은 전혀안들었음)
그러고 너 울딸에게 이거 가져와 저거 가져와 그랫지? 너 물건뺏으면 강도다 그리고 엄마 아빠한데 이르면 죽여 버린다고 햇지? 너또 그러면 니네 아빠 내가 죽여버리겟다고 방방 떳죠 소리고래고래 질러대니 이녀석이 꼼짝도 못해요
아예 질렷는지 그뒤부턴 울딸 건드는 애들이 없었어요
근데 그 일을 모르는 다른반 애가 울딸 괴롭히는걸 나한데 혼난 녀석이 재네 아빠 무섭다고 말리더래요
엄마는 애들이 얕보구 말을 안듣고 아빠가 미친사람처럼 굴면 학폭 방지할수 있어요
중고등 학생때도 그렇게 전부 해결 햇어요 인상이나 등치가 그럴싸 할수록 잘먹혀요
요즘은 그러면 안되는거아시죠?
본인 과시용인지..소설인지..
범죄를 부추기시네...
지금 그러면 9시 뉴스 나와요
이사람아
1. 진단서 끊는순간 화해는 불가능. 조치내려야함
2. 내 잘못 반성과 상대방 피해회복하면 유리함 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학교 자체에서 담임이 종결한 것 같으나 학폭위를 열어 달라고 하고 하시고 담임선생님은 학폭위 결론이 나오기전에 중립을 지켜달라도 하세요. 혹시 학교 자체에서 종결하려고 하면 교육청에 바로 민원 넣으세요.
그리고 놀림을 받은 경우 학교 담임이 적극적으로 협조 안하면 학생에게 괴롭힘 당할때마다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신고 기록들이 나중에 다 증거자료가 됩니다.
편향적인 입장에서 말을 하는데 반성문도 함께 쓰라는것이 아니라 우리쪽 아이만 쓰게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싸움을 했으면 이유를 떠나 둘에게 똑같은 반성문을 쓰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학폭위원회 열어달라고 허세요!
학폭위 열리면 담당자는 관련 사항만 조사하고 나머지 판단은 교육청에 속한 학폭위에서 판결합니다.
왜 조용히 입다물고 사건만 터지면 나몰라라 하는건지 모르겠음
분명 학생들 보면 딱봐도 사고칠애들 구분 안되나??? 답답하네
머리 색깔로 놀림(노래까지 만들어서 다른반애들이)
심지어 2,3학년때 절친도 있고 와이프랑 친한 부모님도 있는 상황에서 담임선생님이 바로 학폭 위원회 가자는거 겨우 말려서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선생님마다 처신하는거는 인정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아요
족구하라그래..
2번까지 하고
3번째는 턱을 정확히보고 돌려버려라
다시는 못덤비게 제대로 쳐라
제 아이 경험상 저런것들은 우리쪽에서 정중하게 하면 더 기고만장합니다.
판 제대로 키우고 강하게 나가야 꼬랑지 내리는 미개한 종자들이 많습니다.
학폭위보다 경찰에 신고하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당하고 있지 않는다는 걸 보여줘야합니다.
학교 이름 은연중에 노출 시키고 방송 타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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