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동냥질하겟다는거임
여태까지 밥은 동냥질로 잘 얻어먹다가
다른 식당에선 밥 몇숟갈 잘 줫는데
이집에 밥이없어??
내남편힘들게 편의점까지가서 햇반사오게해?
이것도 저것도 다 열받게하네
당해봐라 하고 맘까페에 글 시전
밥은 동냥질하겟다는거임
여태까지 밥은 동냥질로 잘 얻어먹다가
다른 식당에선 밥 몇숟갈 잘 줫는데
이집에 밥이없어??
내남편힘들게 편의점까지가서 햇반사오게해?
이것도 저것도 다 열받게하네
당해봐라 하고 맘까페에 글 시전
옛날 어무이가 아이 먹인다고 매운 깍두기를 빨아 백깍두기로 만들고 잘게씹어 아이먹기 좋게해서 입에 떠먹여 주던 먹을거 없던 시절도 있었다. 음식점에 갔는데 애들 못먹일 음식은 없지. 먹일려고 하면 뭔들 못먹일까...
요점은 이게 아니야. 맘까페가 어떤 드러운 곳인지 아는 이상 업장 닫을 수도 있다는게 팩트고 상호를 깐게 문제인거야.
부모님 자영업하신다면 가게 사장님을 부모님 가게로 바꿔 대입해 보면 알거요 남편님아.
옛날 어무이가 아이 먹인다고 매운 깍두기를 빨아 백깍두기로 만들고 잘게씹어 아이먹기 좋게해서 입에 떠먹여 주던 먹을거 없던 시절도 있었다. 음식점에 갔는데 애들 못먹일 음식은 없지. 먹일려고 하면 뭔들 못먹일까...
요점은 이게 아니야. 맘까페가 어떤 드러운 곳인지 아는 이상 업장 닫을 수도 있다는게 팩트고 상호를 깐게 문제인거야.
부모님 자영업하신다면 가게 사장님을 부모님 가게로 바꿔 대입해 보면 알거요 남편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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