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강대국은 될 수 있겠지만 선진국은 절대로 될 수 없다'
라는 말이 다시금 생각나게 만드네요.
많은 전문가들이 하는 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맞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편파 판정도 문제지만 개막식때 한복과 장구놀이 등 우리나라의 것을 자기 나라거인냥 하는 짓거리를 보면
'도데체 저 나라에는 진짜 자기 것이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품게 만드네요.
나중에는 자기들 핏줄이 서양에서 왔다, 우리는 미국인이다 이렇게 말해도 더이상 놀라지 않을거같네요.
사실 연예인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는데 BTS의 RM이 올림픽 편파판정에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단시간에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는걸 보고 뭔가 모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면 진짜 소름인게 그 많은 인구가 있지만 BTS같은 영향력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중국인 자기들도 쪽팔리나봐요.
올림픽 개막식이라고 변발하고 나오기 싫으니까 ㅋㅋㅋ
본인들 나라의 역사를 부끄러워하는데 어느 나라가 좋아해줄까요.
참으로 한심한 나라네요.
솔직히 요즘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싫어지네요.
일본은 개인적으로 독도 문제나 다른 문제들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인정할건 인정할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중국은 도데체 똑바로 하는거도 없고 그렇게 개판치는데 나라에서는 제대로 잡을 생각도 하지않고
편파판정이라고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라 BBC나 다른 방송국에서도 얘기하는데 보는지 마는지
고구마 천만개 먹은 느낌이네요.
제가 만약 중국인이라면 이민갈꺼같에요.
점점 중국의 만행이 심해지는거 같네요.
우리 주변은 정상이 없네....
이럴수록 똑똑하고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
투표 잘하자....
문제가 조선족이 자기뿌리는 중국이라고 생각한다는데 문제죠
티벳이나 위구르는 독립할려도 그렇게 피 흘리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