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맨이란 단어가 오해소지나 썩좋은단어가아니여서 태권소년으로 닉넴변경했습니다
지난번 후원글올릴적에 후원처 추천받는다는글에 추천해주신 광주 소촌동에 위치한 편한집을 언급하신적이있습니다 소규모시설이라시길레 부담감도없었습니다
혹시나싶어 문의 전활드리니 원장님,직원포함 10분계시다는이야길들었습니다 하여 어제 일인일닭 하시라고 10마리배달완료했습니다
봉선동사시는 회원님도 햄버거후원하는글도봤습니다
저도멋있지만 회원님도 멋지십니다 ♡♡
또 어찌알고 연락하신회원 찾아와주신 회원 가게오시던 눈팅회원분들이 힘을주시네요^^
아무쪼록 회원분들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또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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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갔을 땐 같이 차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었네요 코로나 이후론 그냥 인사만 드리고 나오긴 하지만요
다른 사람들 안 좋은 말 듣지 마시고 지금처럼 초심만 잃지 마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업체가 노출되기 시작하면 좋은 뜻이 흐려지니까 그것만 조심하시면 선한영향력에 크게 기여하실 겁니다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고향이 광주라 일년에 서너번 갑니다. 뵐수있을진 모르겠으나 우선 응원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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