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0이 얼마남지않은 시기에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접고 새로이 직장생활을 하려합니다.목구녕이 포도청이라 딸린식구들 눈치도 많이보이고해서 생각한끝에 오늘 면접보고왔습니다.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들 많이보며 안타까워도하고 기쁨도슬픔도 나누고 봤던글에 저도 용기를 얻고자 글을올려봅니다.형님,동생분들 응원한번 해주세요.할수있다고.....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제나이 50이 얼마남지않은 시기에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접고 새로이 직장생활을 하려합니다.목구녕이 포도청이라 딸린식구들 눈치도 많이보이고해서 생각한끝에 오늘 면접보고왔습니다.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들 많이보며 안타까워도하고 기쁨도슬픔도 나누고 봤던글에 저도 용기를 얻고자 글을올려봅니다.형님,동생분들 응원한번 해주세요.할수있다고.....다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상한 일도, 어색한 일도 아닌 일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심 맘이 편할 겁니다.
요즘은 아빠나이 50이 되어도 아이들이 겨우 초등학생, 중학생인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 하는 수 밖에.
우리 가족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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