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보면 번역으로 인해 내용 바뀔까봐 이슬람어로 하는게 기본이거든요. 문제는 그걸 지들이 @#$@#$해서 그러지.
성경도 보면,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공인 받기 위해서 참 뭐했더라고요.
물론, 정치적인 부분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교차검증 등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검증해서 원본이라고 나온 것들이 지금의 그것이고요.
문제는 예전에는 필사본인지라, 글을 아는 사람이 써도 휘갈겨 쓰면 단어가 바뀌는데, 글을 잘 모르는 노예 등을 통해서 필사 한다거나, 좋지 않은 좋이 재질로 인해 첨삭하다가 뒤에도 번지고 뭐하고 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더라죠(괜히 성경에 보면 몇장몇절 뭐 그러면서 뒤에 숫자가 있는게 아니즁).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명확하지 않은 문구나 내용은 해석하는 자의 그것에 따라 바뀌게 되니, 어떤 신념이나 사상을 가진쪽이 주류이냐에 따라, 혹은 영향력이 많은 사람의 주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밖에 없었고요(단적으로, 학창시절때 배우셨을지 모르는 니케아 공의회만 하더라도 여러 쟁점 사항에 대해 의견을 조율 했던 회의거든요. 그러면서 아타나시우스파가 주류가 되고 아리우스 파는 이단이라고 해야하나...힘을 잃게 된걸로 압니더.).
항상 부폐한 성직자들이 문제지요
기독교 무슬림교 천주교 불교 모두보면 종교가 문제가 있는것보다 성직자들의 부폐가 문제인거지요
성경 성전 불경을 지멋대로 해석한 부폐한 성직자들이 문제인겁니다
코란도 보면 번역으로 인해 내용 바뀔까봐 이슬람어로 하는게 기본이거든요. 문제는 그걸 지들이 @#$@#$해서 그러지.
성경도 보면, 지금 기억이 잘 안나는데, 공인 받기 위해서 참 뭐했더라고요.
물론, 정치적인 부분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교차검증 등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검증해서 원본이라고 나온 것들이 지금의 그것이고요.
문제는 예전에는 필사본인지라, 글을 아는 사람이 써도 휘갈겨 쓰면 단어가 바뀌는데, 글을 잘 모르는 노예 등을 통해서 필사 한다거나, 좋지 않은 좋이 재질로 인해 첨삭하다가 뒤에도 번지고 뭐하고 해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더라죠(괜히 성경에 보면 몇장몇절 뭐 그러면서 뒤에 숫자가 있는게 아니즁).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명확하지 않은 문구나 내용은 해석하는 자의 그것에 따라 바뀌게 되니, 어떤 신념이나 사상을 가진쪽이 주류이냐에 따라, 혹은 영향력이 많은 사람의 주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밖에 없었고요(단적으로, 학창시절때 배우셨을지 모르는 니케아 공의회만 하더라도 여러 쟁점 사항에 대해 의견을 조율 했던 회의거든요. 그러면서 아타나시우스파가 주류가 되고 아리우스 파는 이단이라고 해야하나...힘을 잃게 된걸로 압니더.).
그게 아마 통일신라나 고려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수도 있는데,
간혹 어떤 데서는 기독교를 접하지 않은 지역은 선함의 정도만을 판정해서 천국을 간다...라고 하는데...
그리하면 조선시대가 아닌, 최소 고려, 더 가면 통신까지 올라가게되는 거쥬(물론, 아직 경교가 전파되었단 흔적은 없습니다. 외국인이 들어와서 살았으니 유물 같은건 있을지 몰라도).......
착한일만 했어도 지옥간다는 이야기는...
옛날 할머니들 절에 연등단다고 쓴 돈이며,
난치 희귀병 가족들 무병걸려 그렇다고 뜯어내는 돈이며, 어휴.. 개독처럼 공공연하게 뜯어가지 않아서 그렇고, 피해사례도 적고, 주변에 말하기 쪽팔려 숨겨서 그렇지.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기독교가 미제냐?
기독교 전파 역사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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